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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5일 17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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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硏, 이달 중 '신종 코로나 치료제, 백신 개발' 착수
임상 면역학적 특성, 치료용 항체 개발에 필요한 '광범위 항원과 항체' 발굴

'선제 예방백신 개발 등 긴급' 현안 연구과제로 추진

[보건타임즈]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할 치료제와 예방 백신 개발을 현안 연구로 정해 서둘러 추진한다.(사진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이에 따라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비 8억 원을 들여 임상·치료에 병원 중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확진자의 임상 면역학적 특성 연구와 치료용 항체 개발을 위한 광범위 항원과 항체 발굴에 나선다.

또 백신 항원 전달체와 불 활화 백신 등 다양한 형태의 백신과 효능 평가기술을 개발한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유전자 변이 분석과 진화를 예측하는 병원성을 분석한다.

이 조치는 최근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사용할 특이 치료제나 백신이 아예 없어 대증요법과 기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실정이다.
이런 사정으로 전 세계가 예방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한창이다.
   
국외에선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감염병 국제협력체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재정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치료제로는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램디스비르), HIV 치료제(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 이용해 효능을 평가하는 중이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 이후 항체치료제와 고감도 유전자 진단제 개발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신·변종 바이러스 대응 연구를 수행해왔다며 그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진과 협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 개발, 바이러스 병원성 연구 등을 이달 2월 중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밖에 향후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 산학연과 협력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신·변종바이러스 출현에 선제적 대비·대응 연구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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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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