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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1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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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27일 10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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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암·영유아 검진' 최근 5년간 전반적 증가세
작년 수검률 '위암 61.6%, 대장암 39.8%, 간암 71.5%, 유방암 63.9%, 자궁경부암 56.6%'

2018년 '건강검진통계연보' 발간
일반검진 '2013년 72.1%, 2017년 78.5%, 2018년 76.9%'
암 검진 '2013년 43.5%, 2017년 50.4%, 2018년 53.9%'

간암 검진, 2016년 검진주기 '1년→6개월' 단축 후 수검률 증가
영유아 건강검진 '2013년 63.7%, 2017년 72.1%, 2018년 74.5%'
대사증후군 60대 '남성 39.3% > 여성 38.8%'‥70대 남성 41.4% < 여성 53.6%

[보건타임즈] 지난해 일반 건강검진의 수검률이 76.9%, 암은 53.9%, 영유아는 74.5%로 나타났다.(자료 건강검진통계연보)
최근 5년간 건강검진 종별 수검률을 비교하면 일반은 2013년 72.1%에서 2018년 76.9%로 4.8%, 암은 10.4%p, 영유아는 10.8% 각각 증가했다.(위, 아래 표 참조)

건보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이 같은 내용의 작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 종별 수검과 판정현황, 문진, 검사성적 등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8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일반 건강검진 결과 판정 비율은 정상이 46.1%이며 나이가 많은 고연령층일수록 질환 의심 또는 유질환자 비율이 상승했다.(아래 표 참조)

전체 판정 비율은 정상 A가 12.6%, 정상 B는 33.5%, 질환 의심은 30.4%, 기존에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폐결핵으로 판정받아 현재 약물치료를 받는 유질환자는 23.5%였다.
연령대 비율은 20대 이하의 정상 비율이 77.6%, 80대 이상은 유질환자 비율 65.8% 차지, 나이가 많을수록 정상 판정이 줄면서 질환 의심과 유질환자가 증가했다.
이렇듯 일반 건강검진 판정 비율은 2013년에 비해 정상 (A+B)는 0.4%, 질환 의심은 4.7%로 줄어든 반면 유질환자 5.1% 증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층 검진대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5대 암 전체 수검률은 53.9%이며, 암 종별로는 위암이 2013년 대비 8.6%, 대장암은 9.1%, 간암은 21.7%, 유방암 6.5%, 자궁경부암은 7.9% 각각 늘어났다.(아래 표 참조)

문진, 검사항목별 성적은 평생 담배 5갑(100개비) 이상을 피웠거나 현재까지 담배를 피우는 현재 흡연율이 21.5%, BMI 25 이상 비율은 38.2%였다.
흡연율은 남성이 36.9%, 여성 흡연율은 3.6%였으며, 40대 남성 흡연율은 45.9%로 가장 높았다.

BMI 25 이상 비율은 남성 45.7%, 여성 29.6%로 분석됐다.
남성은 30대가 51.0%, 여성은 70대(42.7%)에서 남녀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BMI 25 이상의 증가추세다.
2013년 33.1%에서 2017년 36.9%, 2018년 38.2%로 매년 2% 가까이 늘었다.
BMI 30 이상은 남성이 7.3%, 여성은 5.3%였다.
연령대로 따져 남성은 30대가 1.4%, 여성은 70대가 6.5%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은 수검 인원 500만 명 중 78.5%(393만 명)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 지방 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 1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남성은 82.5%, 여성은 73.6%였다.
수검 인원의 30.4%, 152만 명 중 대사증후군이 있는 남성은 32.2%, 여성은 28.2%였다.

대사증후군은 50대까지 남성 비율, 70대 이후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
60대 이하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대사증후군 비율을 보였지만, 70대 이상에선 여성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낮은 HDL콜레스테롤을 뺀 4개 항목도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요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일반검진의 수검률은 울산 81.4%, 대전 80.8%, 세종 80.5%가 상위 3개 지역, 대구 76.2%, 서울 74.5%, 제주 72.3%는 하위 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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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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