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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1일 1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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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진료비 경감 위해 신포괄수가제 안착에 '앞장'
'표준진료지침 사례 우수기관 선정·신규 참여기관 현장교육 등' 성과 뚜렷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위 좌측사진 오른쪽))이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비 경감을 위해 도입한 신포괄수가제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며 공공의료발전을 수행하고 있다.

신포괄수가제는 진료에 필요한 기본서비스를 포괄 수가, 수술·시술 등은 행위별 수가로 별도 보상하는 제도를 말한다.

단순 외과수술에만 국한됐던 기존의 보험 혜택이 4대 중증질환까지 확대된 데다 비급여의 상당 부분이 포괄수가로 바뀌어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가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라매병원은 지난 2018년 8월 심평원으로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라매병원은 신포괄수가제도 적용한 후 많은 환자에게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가 하면 양질의 의료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보라매병원은 심평원이 지난해 12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상대로 실시한 '표준진료지침(C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료의 질 향상 활동 촉진에 기여한 우수한 성과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 4월엔 신포괄수가제 신규참여할 의료기관 37곳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기 위해 신포괄 시스템 운영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교육(사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보라매병원이 신포괄수가제가 국공립병원 전반으로 확대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신포괄수가제 모범선행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보라매병원은 지난 7월 3일 신포괄수가제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공의료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나아가 국민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병관 병원장(위 좌측사진)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병원장은 "신포괄수가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양질의 적정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 보라매병원은 신포괄수가제 사업 정착에 앞장서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병원 문턱을 낮춤으로써 공공 의료서비스의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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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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