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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18일 13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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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품, 제품력보다 '인체 중심' 유해물질 관리
식약처, 17일 '위해평가 방법-절차 등 규정' 개정

[보건타임즈] 앞으로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을 통해 섭취·흡입·흡수되는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리한다.

이 조치는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 안전관리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같은 유해물질에 의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위해평가 방법-절차 등에 관한 규정(자료)을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통합 위해성 평가를 위한 근거를 두기 위해 ▲ 위해성평가의 대상과 수행 ▲ 위해성 평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 위해성 평가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위해 우려가 높은 유해물질 60종을 선정, 2022년까지 우선 통합 위해성 평가를 하며 생활 속 각종 제품에 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식약처 홈피(법령·자료 > 제·개정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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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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