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수 올해만 '1만개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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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19-01-23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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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27일 18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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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수 올해만 '1만개 이상' 확대
건보공단, 올 12월 말 기준, 참여병원 '전국 495곳‥병상수 37천여 개'

[보건타임즈] 국민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추진했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이 올해로 누적 병상 3만7천여 병상(표 참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병상으로 따져 지난해 2만6천여 병상에서 올해만 1.1만 병상 증가한 것이며, 전국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하는 병원이 495곳이나 된다.

건보공단은 이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말 전국 지역본부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담팀을 구성, 지역밀착형 참여 홍보와 컨설팅을 펼치고 있으며 본부-지역본부-지사를 잇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사업 참여를 장려해왔다.
여기에 질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운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구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제도개선 추진을 병행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서울지역 소재 의료기관의 참여 제한을 일부 완화시켜 통합병동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 그간 참여하는 요양기관의 시설개선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사후 정산으로 지급되던 시설개선비를, 사업개시 준비과정에서 청구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간전담간호사제 가산수가의 일부를 간호 인력의 처우개선에 사용토록 권고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야간 시간대의 환자 안전을 고려해 내년 7월부터 야간전담간호사 배치비율을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재활병동 지정요건 강화, 사후관리 기준 구체화 등 서비스 질 관리를 위한 규정을 신설 또는 보완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필요한 국민모두가 보편적 입원서비스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의 참여를 넓히는 것은 물론 서비스 인력과 이용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급성기 병원 중심의 병상 제공 확대와 함께 회복기・만성기 환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와 시범사업 등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지침 개정은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며, 구체적 내용은 각 요양기관에게 향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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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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