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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27일 17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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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독감치료제 '타미플루제제' 안전사용 경고
10세 이상 소아 환자 복용 후 '이상행동 발현' 주의 당부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독감치료제 타미플루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를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경고했다.(자료)
이를 통해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가 복용 후에 이상행동을 보이는 등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 수 있음을 안내하며 주의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국내 의약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 서한에 따르면 미국·유럽 등 해외 의약품에 반영돼있는 타미플루제제의 허가사항('경고')에 따라 10세 이상 소아 환자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을 보여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 타미플루제제의 허가사항('경고')은 소아·청소년에게 이 약을 사용할 때 이상행동 발현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과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에 설명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2007년 소아·청소년 환자의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 반응, 이상행동에 의한 사고 위험성 등을 경고 문구에 추가한 바 있다.
섬망은 의식장애와 내적인 흥분의 표현으로 볼 수 있는 운동성 흥분을 나타내는 병적 정신상태를 말한다.
이와 함께 2017년 5월 '소아와 청소년 환자의 이상행동 발현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2009년엔 '10세 이상 미성년 환자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하지만 이 약을 복용 후에 이상행동을 보여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른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었다.
지난해 8월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란 내용의 보도자료와 리플렛을 제작,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식약처는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이상 사례 등이 발생했을 때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 홈피)’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과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피해를 입은 유족이나 환자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진료비와장례비 등을 의약품 제조 수입업체의 부담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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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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