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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8일 1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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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이산화탄소 레이저 '질 수축 효과와 안전성' 첫 입증
치료 후 콜라겐 단백질, 모세혈관 증가와 함께 '질벽 탄탄해짐과 두꺼워짐' 확인

김범준 교수 "임상 통해 새 지표 찾아 효능과 부작용, 안전성 평가 기대"
논문 美 의학레이저학회지 최신호에 발표
  

[보건타임즈] 이산화탄소(CO²) 레이저 치료(Vaginal laser tightening)가 여성의 출산 후 이완된 질 상태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검증한 동물실험 연구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끈다.[사진 CO²Laser 치료 후 15배로 확대한 현미경으로 확인한 어미돼지의 질 점막 표면(Folliscope), 붉은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은 출산으로 삭마(削磨)생긴 부위, 질벽(점막)이 레이저로 직접 조사한 후 30일 뒤 회복된 치유 상태/ 논문서 발췌]

김범준 교수

권태린 교수

중앙대병원(병원장 김명남)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권태린 연구교수, 김종환 연구원)은 효능이 있다고만 알려진 레이저 치료에 대한 질 회복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모돈(母豚, 어미돼지)을 상대로 최초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조직을 재형성시켜 질 벽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해냈다.

연구팀은 이번에 출산 경험이 있는 어미돼지에 이산화탄소 레이저(Fractional CO² Laser)를 적용한 결과, 질 점막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피부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미세열변성에 의한 열충격 단백질 70(HSP, heat shock protein 70)이 증가, 콜라겐 단백질, 모세혈관의 증가와 함께 질벽이 탄탄해지는 것은 물론 두꺼워지는 효과가 있음을 초음파 분석 장비를 통해 최초로 확인했다.(위 사진 참조)

김 교수는 "이번 동물실험을 통해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Fractional CO² Laser)의 질 수축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면서 "향후 이 실험 모델을 활용,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지표를 찾아 실제 효능과 부작용,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Fractional CO² Laser Treatment for Vaginal Laxity: A Preclinical Study'이란 제목으로 SCI급 저널 미국의학레이저학회지(Laser in surgery and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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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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