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작년 건보진료비 '69조3352억' 전년대비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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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27일 17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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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보진료비 '69조3352억' 전년대비 7.4% ↑
심평원, 건보공단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공동 발간

건보급여비 '54조8,917억' 현금 급여와 건강검진비 등 포함
보험료부과액 '50조4,168억' 전년대비 5.9% 증가
요양기관 의료 인력 '36만 8,763명' 전년대비 3.7% 增
종별증가율 '요양병원 8.4%, 치과 2.4%, 한방 2.4%, 의원 1.7%' 順

[보건타임즈]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공단부담금과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합쳐 69조3,352억 원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의료기관수 종별 점유율(2017)/자료]

또 건보급여비는 현금 급여와 건강검진비 등을 포함해 54조8,917억 원으로 전년대비 7.6% 늘었다.

심사평가원과 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주요통계를 수록한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올해로 14년째 공동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보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는 28조3247억 원(수진기준)으로 연평균 1명당 치료비에 426만 원이 들어가 일반인 1명 139만 원의 3배 가까이 쓰였다.

또 2017년 요양기관 수 총 9만 1,545곳으로 전년대비 1.8% 늘어났다.
종별 연평균 증가율은 요양병원 8.4%, 치과 2.4%, 한방 2.4%, 의원 1.7% 순이었다.
같은 해 요양기관의 의료 인력은 36만 8,763명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으며 이중 의료기관 근무인력은 33만 8,138명으로 전체의 91.7%를 차지했다.
약국 근무인력은 3만 625명으로 전체의 8.3%였다.
종별 근무인력 수는 종합병원 8만 3,383명(22.6%), 상급종합병원 7만 782명(19.2%), 의원 5만 4,952명(14.9%) 순으로 집계됐다.

인력구성은 간호사 18만 5,853명(50.4%), 의사 10만 241명(27.2%), 약사 3만 6,980명(10.0%), 치과의사 2만 5,300명(6.9%), 한의사 2만 389명(5.5%)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료부과액은 50조4,168억 원으로 전년대비 5.9% 늘었으며 직장보험료는 42조4,486억 원, 지역보험료는 7조9,682억 원이었다.
건강보험 세대 당 월평균보험료는 10만1178원이었으며 직장가입자는 10만7,449원, 지역가입자는 8만7,458원으로 파악됐다.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용 심사실적은 69조6,271억 원으로 전년대비 7.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국은 15조2,888억 원, 의원은 13조7111억 원, 병원 11조4,969억 원이었다.

분만건수는 지난해 35만8,285건으로 전년 40만4,703건보다 11.5% 감소했다.
이에 비례 분만기관수도 581곳으로 전년 607곳 대비 4.3% 줄었다.
자연분만은 19만6,960건으로 55.0%, 제왕절개는 16만1,325건으로 45.0%였다.

주사제처방률은 전년대비 의원이 1.0%, 병원은 0.8%, 종합병원은 0.7%, 상급종합병원 0.1%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전년대비 종합병원이 3.6%, 의원은 3.1%, 상급종합병원은 0.8%, 병원은 0.7%로 각각 줄어들었다.

진료비가 가장 큰 질병은 '본태성(원발성) 고혈압'질환으로 2조9213억 원(581만 명)이 들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형 당뇨병'으로 1조8,509억 원(254만 명), 3위는 '만성신장병'질환으로 1조8,126억 원(21만 명)이 쓰였다.

65세 이상 노인환자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한 질환은 '본태성(원발성)고혈압'(262만 명, 1조4,522억 원), '치은염과 치주질환'(247만 명, 2,215억 원), '급성기관지염'(199만 명, 1,671억 원) 순이었다.

작년에 신규 중증(암)등록환자는 30만 6,399명이며 이들에게 1년간 쓰인 진료비는 3조3,949억 원이었다.
2017년 말까지 누적 암 환자는 201만 4043명이며 이들의 1년간 진료비는 7조6,645억 원으로  파악됐다.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는 28일부터 심사평가원 홈피건보공단 홈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에도 DB 자료를 구축,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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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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