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심평원, 4대암 치료 1등급 '병원 81곳' 전국에 고루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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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2일 15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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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4대암 치료 1등급 '병원 81곳' 전국에 고루 분포
대장·유방·폐·위 모두 치료 잘 하는 곳 '상종 42곳, 종합 39곳'

각 암 '지표 충족률' 눈에 띄게 개선
직장암 1차 40.2% → 6차 90.2% '50.0%↑'
유방암 1차 99.4% → 5차 99.6%  '0.2%↑'
폐암 1차 92.9% → 4차 100.0% '7.1%p↑'
위암 1차 76.3% → 3차 88.7% '12.4%p↑'

[보건타임즈] 대장·유방·폐·위 4대암 치료를 잘하는 1등급 병원이 81곳으로 상급종합병원이 42곳, 종합병원은 39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료기관이 전국에 고루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표참조/자료 1등급 명단)

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적정성 평가‘ 결과를 8일부터 심평원 홈피와 건강정보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4대암 적정성 평가는 2011년 대장암부터 유방암(2012년), 폐암(2013년), 위암(2014년) 순으로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원발성 대장암(6차), 유방암(5차), 폐암(4차), 위암(3차) 환자가 각 암별로 치료받은 내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각 암 평가별 대상기관과 환자 수는 대장암 239개(1만 8261명), 유방암 193개(8,624명), 폐암 120개(1만 1241명), 위암 217개(2만 3692명)이며, 성별로는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모두 남성 비율이 높았다.

암 병기는 진행 또는 악화정도에 따라 1~4기(유방암 1~3기 수집)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유방암과 위암은 종양이 원발 부위에 국한된 1기(45.0%, 76.9%), 대장암은 국소 림프절을 침범한 3기(36.4%), 폐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42.7%)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 암별로 진단 시기가 달랐다.
 
4대 암 평가의 주요 지표는 ▲ 암 치료 전문 의사 구성 여부 ▲ 수술,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 적정 시행 여부 ▲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으로, 평가가 거듭될수록 지표 충족률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각 평가별 주요 지표결과에 따르면 대장암의 경우 직작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율은 직장암(Stage Ⅱ~Ⅲ) 환자의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1차 40.2%보다 90.2%로 50.0% 상승했다.

최종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의 음성비율은 일부 절제한 환자에서 잔류 암 여부를 확인하는 충족률이 1차부터 꾸준히 높아졌다.

수술불가능 Ⅲ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동시병용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시행률은 모든 병원이 수술하기가 불가능하지만 전신상태가 좋은 환자에게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모두 시행, 100%를 충족했다.

불완전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은 내시경 절제술 후 불완전 절제 또는 전이 가능성이 높은 암일 때 위절제술을 시행했는지를 확인한 결과 3차 88.7%로 1차 76.3% 대비 12.4% 높아졌다.

심평원은 이를 합산, 산출해 평가한 결과, 대장암(96.76점), 유방암(97.71점), 폐암(97.67점), 위암(97.29점)으로 4대 암 모두 95점 이상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평원 김승택 원장은 "4대 암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이 전국에 고루 분포된 것은 환자진료를 위해 인력·시설·장비의 인프라 구축에 힘써오면서 수술,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과정에서 표준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춘 결과"라며 "6월 중순경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평가 등급이 낮은 의료기관엔 대면 상담 등을 통해 질 향상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암 사망률 1위는 폐암, 암 발생률 1위는 위암이며, 대장암은 사망률과 발생률에서 각각 2, 3위, 여성암 중에선 유방암이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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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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