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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5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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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7일 14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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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국가공인 자격증' 신설
식약처, 2015년 603명, 2016년 514명 교육수료 '지난핸 640명' 배출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중추 역할 수행' 전망

[보건타임즈] 민간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국가 공인 자격증이 새로 신설될 전망된다.

RA전문가는 의료기기 개발, 임상, 품질관리(GMP), 인·허가, 생산, 판매 후 안전관리, 국제 기준·규격, 해외 규정 등 의료기기규정 전반에 걸쳐 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다.

이 직종은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졌다.

식약처는 2014년부터 의료기기 규정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춘 민간 RA 전문가를 육성하는 사업을 실시해왔다며 2015년에 603명, 2016년엔 514명이 교육을 수료, 지난핸 64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 직종의 국가공인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지난 3월 국가공인 자격 신청을 했으며, 5월 서류심사, 6월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RA 전문인력 육성 교육은 대상별(대학생·성인, 고등학생), 지역별(서울·부산·대구·광주·원주)로 나눠 지난 2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홈피 → RA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의료기기 RA 자격증이 국가 공인 자격증이 되면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될뿐더러 의료기기 개발업체, 제조·수입업체,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역량을 펼치게 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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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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