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간무협 치과간호조무사비대위, ‘보건복지부 TF회의’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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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03일 19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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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치과간호조무사비대위, ‘보건복지부 TF회의’ 불참 선언
“역할 법적 근거 마련 없인 단체별 협의 업무 조정은 수용 불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치과간호조무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곽지연)가 오는 7일 개최될 보건복지부 TF 회의에 치과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역할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논의가 담보될 때까지 참여하지 않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함으로써 공식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간무협 치과간호조무사비대위(사진)는 2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진 1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시도회 치과분과위원회 위원 및 전국 치과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11월 7일 개최예정인 보건복지부 TF 회의에 치과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역할을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논의가 담보될 때까지 참여하지 않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8차까지 진행된 보건복지부의 TF 회의가 치과에서 간호조무사 역할을 단체별 협의를 통해 업무 조정으로 치우친 회의엔 참여할 수 없다”면서 “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기로 했다”며 회의석상에 참여를 거부했다.

이날 비대위는 “치과위생사가 주사, 수술보조, 투약, 혈압과 맥박측정, 간호관리 등의 간호사(간호조무사) 업무를 하는 것은 명백히 의료법을 어기는 위반행위”라면서 이를 알면서 지금까지 묵인해온 정부와 치과 의료계 관행을 바로잡아 나가도록 의료법과 의기법에 준수토록 치과인력 배치 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비대위 곽지연 위원장은 “법적으로 역할이 담보되지 않은 채 간호조무사들이 치위생사의 보조 인력으로 대처하려는 업무 논의는 무의미하다”면서 “조만간에 치과위생사들의 의료법 위반 행위을 명백하게 만천하에 공개하고, 치과간호조무사가 치과위생사의 보조인력이 아닌 치과병의원에서 필수 실무인력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비대위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비대위는 보건복지부 TF 회의 참석유보 결정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치과위생사 의료법 위반 행위 규탄, 치과위생사의 의료법 위반 신고센터 운영, 치과위생사 단독근무 치과의원, 치위생사가 수술 어시스트 수행하는 치과병원의 불법 사례를 수집, 공개하는 등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치과간호조무사가 치과위생사의 보조인력이 아닌 치과 필수 실무인력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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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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