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크리스탈렌즈HD’ 백내장·노안 동시치료 美 FDA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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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9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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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렌즈HD’ 백내장·노안 동시치료 美 FDA 허가
바슈롬,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된 4세대 조절성 인공수정체

바슈롬코리아(대표 모진)이 ‘크리스탈렌즈’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4세대 조절성 인공수정체 ‘크리스탈렌즈HD’(사진/제품)가 최근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크리스탈렌즈는 사람의 수정체와 유사하게 자동으로 초점이 조절돼 백내장과 노안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조절성 인공수정체다.

일반 인공수정체는 원거리 시력에만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크리스탈렌즈는 렌즈의 지지부가 초점거리에 따라 움직이면서 인공수정체의 위치를 변화시켜 초점이 조절되도록 설계돼 원거리, 중거리, 근거리 사물의 대비감도나 선명성이 뛰어나 더욱 선명한 시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카메라 렌즈가 앞뒤로 이동하면서 초점거리를 맞추는 줌 기능과 흡사하다.
 
이번에 허가받은 새로운 크리스탈렌즈HD는 기존 1, 2, 3세대 조절성 렌즈보다 인공수정체 지지부가 눈 속에서 움직이는 운동 범위를 훨씬 넓혀졌다.

백내장 환자 125안(眼)에 크리스탈렌즈HD를 삽입시켜 4~6개월 후의 임상결과, 교정이 어려웠던 근시는 73%가 0.8 이상, 최고교정시력인 1.0 이상은 32%가 회복됐다.

이는 다른 렌즈나 이전 크리스탈렌즈에 비해10% 이상 상승된 수치이다.
중거리와 원거리에서 1.0 이상으로 시력이 회복된 경우는 각각 97%와 80%에 이른다.
 
바슈롬코리아 모진 사장은 “최근에는 백내장의 4~50대 중년층 발생빈도가 높아지면서, 질 높은 시력개선 효과를 가진 프리미엄 인공수정체가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크리스탈렌즈HD를 통해, 많은 백내장 환자들이 돋보기 필요 없이 젊은이 못지 않은 정상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크리스탈렌즈HD’는 미국에서 최초로 FDA 승인을 받아 시판 중이다.
국내에선 내년 하반기에 도입,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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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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