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발열‧호흡기 증상 환자 '1차→상급병원 전원 지침'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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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13일 16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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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호흡기 증상 환자 '1차→상급병원 전원 지침' 개발 추진
의협-응급의학회, C19 감염 의심 환자에 '최선의 진료서비스' 기대

감염 우려 환자 신속 조치 미흡에 대처 '일선 의료현장 의견' 반영

[보건타임즈] 의료계가 '발열‧호흡기 증상 환자 전원 가이드라인' 개발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는 요즘 C19 대유행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응급의료 등의 상황으로 타 의료기관에 진료를 의뢰하거나 전원이 필요한 발열‧호흡기 증상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을 대한응급의학회와 함께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선 의료계에선 그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 19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1차 의료기관이나 요양병원에서 상급의료기관 또는 응급실로 이송하려 할 때 감염 위험 등으로 신속하게 조치하지 못해 오히려 이들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해왔다.

이에 의협은 일선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환자를 신속, 적절하게 진료하기 위한 '발열·호흡기 증상 환자 전원 지침'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이드라인의 실효성 높이기 위해 대한응급의학회에 의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가이드라인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응급의료기관 자원 정보'를 최대한 활용,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감염 위험도를 평가한 후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를 서비스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을 선정하는 과정과 현행 응급의료법에서 규정하는 필수 절차 등을 검토, 1차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전원 환자 수용을 위한 국내 시스템 제안 등의 내용과 기준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의협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는 "이 가이드라인을 통해 코로나 19 감염의심 환자가 응급실 내원 시 감염 위험도 평가와 사전 분류 등을 통해 의료진이 신속하게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최선의 진료를 보장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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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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