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10월부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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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29일 16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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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추진
보건복지부, 거주지역서 전문재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 7개 의료기관' 선정

시범사업 통해 '어린이 재활 치료 건강보험 수가 개선방안' 마련

[보건타임즈] 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이 추진한다.
이를 수행할 전국 7개 의료기관(표 참조)이 선정됐다.

이 시범사업은 2017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2018년 5월 제5차 장애인 정책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장애아동이 거주지역에서 전문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각 권역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사업 기관 7곳은 진료과목,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 지정기준과 어린이 재활 치료 환자 수(연 환자 수 100명 이상), 상대평가 기준 등을 고려, 장애계·소비자단체(3), 의료계(3), 전문가(4), 정부(3)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지정했다.

어린이 재활 치료는 소아라는 특성상 전문치료사와 환자 1대1 전담 치료가 필수적이나, 현행 수가로는 이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어린이 재활 치료 제공기관에선 만성적 운영적자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에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린이 재활 치료 건강보험 수가 개선방안을 마련, 거주지역 내에서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에선 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물리ㆍ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소아 재활 전문인력으로 꾸려진 어린이 전문재활팀을 운영,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환자 맞춤식 치료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재활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예정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이밖에 향후 시범사업 운영모델의 적정성 평가 등을 통해 시범사업을 계속 개선·보완해 의료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어린이 재활 치료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심사평가원이 수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전문병원지정평가부(033-739-585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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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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