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단체장 신년사, 각 병원 시무식] 새해 '첫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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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22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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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03일 14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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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신년사, 각 병원 시무식] 새해 '첫 업무' 시작
2일 시무식 "신뢰받는 진정한 '환자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

직업건강협회 "안전하면서 건강한 일터서 웃음꽃 피울 수 있도록 최선"

[보건타임즈] 직업건강협회 정혜선 회장(사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인연을 맺고 있지만 여러분과 직업건강협회가 맺은 인연은 더욱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위해 한 길만을 열심히 달려온 그 열정으로 직업건강협회는 새해에도 우리나라의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과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20년에도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건협, "기생충 감염병 예방 지원하는 법정 단체로서 역할 강화"
2일 시무식 개최‥채종일 회장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2일 본회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가진 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국민의례, 새해 인사, 채종일 회장의 신년사 순으로 치러졌다.
채 회장은 "지난해엔 건강검진 전반에 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메디체크 감염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며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 ▲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검진 환경 조성 ▲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의 장 확대 ▲ 청년층의 건강관리에 주력 ▲ 사회공헌사업 확대 ▲ 기생충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 단체로서 역할 강화에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고신대 복음병원, '환자 중심, 영육치유병원' 강조
새해 시무식 융합 "의료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에코델타시티 병원 공모사업에 힘 모우자"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일 1동 3층 강당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 예배와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김영대 원목 실장의 시무 예배, 최영식 병원장의 새해 인사 등으로 치러졌다.
김영대 원목 실장은 "복음병원은 외부 도움 없이 지금껏 기독교병원이 가진 정체성으로 발전한 국내 유일의 병원"이라며 "70여 년 동안 국내외 낮은 곳을 찾아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식 의무부총장 겸 병원장은 "지난 한 해 경영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을 위한 여러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올핸 융합 의료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에코델타시티 병원 공모사업과 종합병원 유지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새해를 맞아 지난 1년간 진행한 경영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 추진단을 꾸려 혁신을 꾀하고 있다.
2020년 첫 일과를 맞이한 교직원들은 함께 인사하며 서로의 꿈과 소망을 담고 알찬 계획으로 업무 의지를 다졌다.
이후, 최영식 병원장은 병원 내 전 부서와 병동을 돌면서 지난해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의 수고를 당부했다.


대구파티마병원, '환자 중심 스마트 파티마' 위해 노력
2일 경자년 시무식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스마트병원으로 도약"

대구파티마병원은 2일 본관 4층 링크홀에서 박진미 병원장, 허동명 의무원장을 비롯해 대구파티마병원 전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 병원장은 "새해엔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의료전달체계 준비, 동관 증축과 리모델링, 신포괄수가제 정착 등 새롭게 시작되는 변화에 적응, 올해 경영목표인 '환자 중심 스마트 파티마'를 앞세워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무식은 병원장과 의무원장 신년사를 시작으로 신임 간호 부장 임명식, 병원발전기금 수혜자 발표, 쥐띠 직원 행운의 복주머니 추첨, 원목 신부의 강복으로 치러졌다.
대구파티마병원이 추진하는 병원발전기금을 통한 인적개발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하반기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해 1명 최대 3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분야는 직무교육, 해외연수 교육 등 기타 병원발전에 기여할 인력 개발이며 6명의 임직원에게 2020년 상반기 병원발전기금 수혜증서를 수여됐다.
또 올해 경자년을 맞아 쥐띠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이들 중 복주머니를 10명에게 전했다.


한양대병원, "소통과 화합으로 안전하면서 신뢰받는 병원"
2일, 시무식 개최 "100년 대계 향한 변화와 도전에 모두 소통과 화합"

한양대병원(병원장 윤호주)이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고객이 안전하면서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며 새해맞이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해 전 교직원들의 합심으로 바이오메디칼융복합센터 사업과 차세대통합의료시스템 등 여러 사업이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도 의료원의 '100년 대계를 향한 변화와 도전'에 우리 모두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 병원장은 "의학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쥐의 해를 맞아 올해 본원의 혁신형 의사과학자 육성사업 이외에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전 교직원이 소통과 화합으로 안전하면서 신뢰받는 상급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행사 후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신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지성모병원,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의 도약" 다짐
새해 업무 시작‥허춘웅 병원장 "2020년, 새로운 출발점 될 것" 강조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사진 허춘웅 병원장)
신년하례식을 겸한 시무식은 2일 오전 외래센터 6층 남천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 승진자 사령장 수여, 신입 직원 소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이날 허춘웅 병원장은 "지난 한 해 여러 힘든 가운데서도 명지성모병원과 한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의 핵심 가치도 이런 의미를 담아 '동행'으로 정해 봤다"면서 "명지성모병원 개원 36주년이 되는 2020년은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는 말처럼 우리가 새롭게 꾸는 더 큰 꿈이 명지성모병원을 더 크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 병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지난 한 해 명지성모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도 명지성모병원은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허춘웅 병원장과 허준 의무원장, 정현주 경영총괄원장 등은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새해 인사를 나눴다.
명지성모병원에 따르면 1월 중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1321㎡ 규모의 행정동과 기숙사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마무리되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은 물론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 "주인의식과 소통 통해 새로운 100년 준비"
김용남 병원장 "설립 이념 구현과 새로운 지향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2일 원내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보직자와 의료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용남 병원장은 "주인의식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2020년은 외적으로 병원 병원의 성장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내적으로는 설립 이념의 구현과 새로운 지향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전 교직원이 진료 원칙과 안전 수칙을 잘 지켜 고객에게 양질의 의료를 서비스하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환자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 을지대병원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새해 힘차게 시작"
2일 시무식 개최‥박준영 회장 "지난해 을지 가족의 노고에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드린다"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이 2일 오전 8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시무식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이승훈 을지대의료원장을 비롯해 병원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에게 원훈상과 근무유공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준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을지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가 맡은 일과 나의 환자는 완벽하고 안전하다'는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2020년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보험자 병원으로서 선도 수행" 다짐
지속적인 진료역량 강화와 혁신 통해 '탁월한 전문성' 확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2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가지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김성우 병원장은 "지난 한 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의료기관 인증평가와 수련환경 현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비롯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0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상의 의료를 서비스해 진료의 표준을 구현했다"면서 "원가분석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도출해낸 신뢰도 있는 원가자료가 건강보험 수가체계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건보공단-일산병원 간의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일산병원만 할 수 있는 임상 기반 빅데이터연구결과를 사회적으로 공유했다"며 "연구소 조직 개편과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병원의 연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자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 병원장은 "개원 20주년이 되는 올해도 올바른 방향 설정을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함으로써 진료와 병원 운영의 표준이 되며, 원가와 수가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일산병원은 ▲ 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하이브리드 수술실 운영 활성화 ▲ 응급의료시스템 강화 등, 지속적인 진료역량 강화와 혁신을 통해 탁월한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보험자 병원으로서 선도병원을 수행하기 위해 ▲ 고양시 진료 네트워크 구축사업 강화 ▲ 정부·지자체·의료기관 간의 협력체계 중심축 역할수행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김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소재 공공 의료기관이라는 제한사항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며 이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공공병원으로 성장했다"면서 "직원과 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어느 곳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독특함으로 직원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일산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중앙병원, 2일 '시무식 겸 병원장 취임'
김붕익 병원장 "내부고객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병원 만들겠다"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이 2일 시무식을 통해 제5대 중앙병원장에 일반외과 김붕익 전문의, 집중치료실장에 김상용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각각 임명했다.
이날 신년회를 겸한 병원장 취임식은 병원 1층 우란 홀에서 김덕용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과 중앙병원 임직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취임한 김 중앙병원장은 "저의 역할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환자를 돌보는 내부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안전한 병원, 빠른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우수부서, 직원과 장기근속자에 포상도 함께 치러졌다.
우수직원으로 ▲ 고은영(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김상용(호흡기내과 전문의) ▲ 장석진(영상의학과 전문의) ▲ 서순영(92병동) ▲ 윤연주(약제부) ▲ 김유경(81병동) ▲ 한지연(의무기록실) ▲ 고지나(응급의료센터) ▲ 송민희(91병동) ▲ 장수진(81병동) ▲ 이금남(원무팀) ▲ 김예나(72병동) ▲ 이성혁(72병동) ▲ 김지선(82병동) ▲ 양지혜(외래) 등 15명을 포상했으며 간호부와 대외협력팀이 우수부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기근속 포상자= ▲ 신양순(미화) ▲ 안영진(영상의학과) ▲ 김명선(재활치료실) ▲ 문지은(인공신장실) ▲ 구민정(국제검진센터) ▲ 강태승(대외협력팀) ▲ 이종진(전산부) ▲ 김나영(100병동) ▲ 고행범(행정처) ▲ 김상준(차량계) ▲ 염상봉(시설관리팀) ▲ 강경민(시설관리팀)


건국대병원, "인류 건강에 공헌하는 위대한 병원으로 거듭나자"
2일 신년 하례회‥이홍기 의료원장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 혁신으로 경쟁력 키워야 한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2020년 새해를 맞아 2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병원 주요 보직자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홍기 의료원장은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국내외적으로 더욱더 치열한 경쟁을 마주하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혁신으로 경쟁력을 키워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대용 병원장은 "올해도 국내 경제지표 등에 나온 여러 통계를 들여다보면 우려되지만 교직원 모두가 합심, 힘과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리라 믿고 있다"며 "이제는 훌륭한 병원을 넘어 인류 건강에 공헌하는 위대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행사에선 진료 업적상 시상도 치렀다.
진료 업적상은 성형외과 이명철 교수와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인제대 백병원 '2일 서울·상계·일산, 3일 부산·해운대' 신년교례회 개최
이순형 이사장, "차별화된 의료시스템 구축, 안전하면서 행복한 병원 만들자"

인제대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새해를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2일은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3일에는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에서 신년교례회가 열린다.
2일 열린 서울백병원 신년교례회엔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오상훈 서울백병원 원장(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등 서울백병원 교수, 전공의, 간호사, 행정부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신임 보직교수 김우경 QPS 실장과 노지현 홍보실장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오상훈 원장은 인제대 총장을 대신해 김율리 정신건강의학과, 방시라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에게 책임교수 발령장을 전달했다.
또 오상훈 원장은 서울백병원 모범직원 10명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새해맞이 축하 공연으로 김진우(바리톤), 이수빈(테너) 성악가를 초청, 남성 2중주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올해로 창립 88주년을 맞는 백병원은 30병상의 외과병원에서 출발해 현재 전국 5개 백병원 3,500병상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굴지의 사립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성장하기까지 피와 땀을 함께 흘린 모든 백병원 교직원들의 노력에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면서 "올해는 병원발전을 위해 5개 백병원과 인제대의 장점을 활용, 미래 의료환경에 대비한 차별화된 첨단 의료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재단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분야를 집중 발전시켜 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이사장은 "이를 기반으로 안전한 병원, 교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조직문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불합리한 조직문화와 관행을 없애는 대신 상호존중과 배려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서울백병원 원장은 "올 한해 서울백병원은 도심형 특성화 병원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며 "환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병원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새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 경영목표' 선포
2일 시무식‥신응진 병원장, "미래 준비하는 건실한 병원이 되자"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2일 순의홀에서 가진 2020 경자년(庚子年) 시무식에서 새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 경영목표를 선포했다.(사진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이날 행사엔 김성구 이사장, 신응진 병원장, 문종호 진료부원장, 김진국 연구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서울, 부천, 천안, 구미 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이 함께 공유할 새 미션은 '순천향은 인간사랑 정신과 의료의 혁신으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한다'로 설립 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기반으로 미래형 진료 환경과 연구환경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새 비전은 '최고의 의료 질로 신뢰받는 중증종합병원', 핵심 가치는 '의료의 전문화, 환자안전, 직원 만족', 경영목표는 '전문화된 중증종합병원, 임상 연구의 거점병원, 미래를 준비하는 건실한 병원'으로 정했다.
김성구 이사장은 "부천병원은 지난해 모든 교직원이 병원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다빈치 XI 로봇수술 1000례 돌파', '감염관리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2위' 등 여러 좋은 실적을 냈다"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이사장은 "흰쥐의 해를 맞아, 흰쥐처럼 지혜롭고 영리하게 병원을 경영, 부천병원이 크게 번영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응진 병원장은 "새해에 새로 구성된 새 원장단이 새로운 10년을 맞이해 병원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전문화된 중증종합병원, 임상 연구의 거점병원, 미래를 준비하는 건실한 병원', 3가지 경영목표 달성과 다음 세대의 순천향을 위해 지금부터 하나 돼 미래를 준비하자"며, "지난해 개관한 연구시설 '순천향 미래의학관'과 현재 진행 중인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잘 활용해 임상 연구, 특히 중개 연구에 더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에게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진료와 수술, 미래 의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일산백병원, 'NEW 일산백병원으로 태어나길' 기대
2일 신년교례회 개최‥이성순 병원장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통해 새로운 변화 도전"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2일 원내 강당에서 치러진 2020년 신년교례회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병원을 향한 도전과 혁신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엔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이성순 일산백병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을 비롯한 일산백병원 교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유공자로 선정된 정형외과 서진수 교수에게 근정포장, 이성순 일산백병원장은 모범직원 7명을 선정해 선물을 수여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일산백병원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개원의와 지역 해외 의료진 연수, 사회 공헌 사업 등으로 경영의 안전성과 실적을 향상하면서 값진 실적을 올렸다"며 "교직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준비, 젊은 역동성을 발휘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일산백병원이 20살을 넘어 어엿한 성년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2020년 일산백병원은 신포괄수가제·병원증축·조직문화개선 등 환자에게 쾌적한 의료환경과 양질의 의료를 서비스하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려 한다"면서 "이러한 변화가 낯설거나 두려운 일이지만 일산백병원의 강점인 젊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을 통해 새로운 도전이 일산백병원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구성원 모두가 수평적인 소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더 나은 일산백병원을 만들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1부 신년사에 이은 2부에선 2020년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이후 이순형 이사장, 이성순 일산백병원장, 백대욱 재단 본부장은 일일이 교직원들과 악수하면서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한양대구리병원, "더 질 높은 의료 서비스하도록 최선"
2일 신년하례식‥한동수 원장 "새해엔 병동 리모델링, 차세대 EHR 등 많은 변화 있을 예정"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2일 12층 사랑의 실천 홀에서 2020년 새해를 맞아 교직원들과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동수 원장은 "지난해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 많은 일이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차질 없이 진행한 한 해였다"며 "새해는 병동 리모델링 사업,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EHR)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을 예정이어서 교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성원으로 더 질 높은 의료를 서비스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후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한림메디컬타운 시대 향해 힘차게 비상"
2일 시무식‥이영구 병원장 한림메디컬타운 구축을 향해 첫발 내딛는 원년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2일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엔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 새해 목표와 비전을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이영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해 9월 신관 개관과 함께 괄목할만한 경영 성장을 이뤘다.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개원 4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하다. 지난해 신관 건립을 통해 대림삼거리 일대를 한림메디컬타운으로 조성해 가기 위한 신호탄을 쏘았으며 올해는 한림메디컬타운 구축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원년"이라며 "10년 내 국제 로봇원격수술 등 '세계 최고의 국제 특성화병원'으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펼쳐가는 해이기도 하다. 한림메디컬타운 시대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자"고 강조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은 지난해 수많은 변화와 경쟁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서울지역 1위·전국 6위에 선정됐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방암·위암·약제 급여·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로부터 '2018년 메르스 대응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질병관리본부로부터는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 우수병원'으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은 이달 10일(금) 미카엘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엔 1980년 개원 둥이 초청행사,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명사 초청 교양강좌, 개원 40주년 기념음악회와 사진전을 연다.
명사 초청 교양강좌에는 '백년을 살아보니'의 저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마련하는 등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게재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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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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