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식약처, '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9월22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9-09-22 09:54:48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 사건사고
2019년09월11일 11시1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식약처, '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공산품을 '주름 개선, 기미·여드름 완화 등 효능과 효과 유효성 강조' 의료기기 오인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해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다.(사진 광고 위반 제품, 자료 사례/적발 제품명단)

이 점검은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다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는 식약처가 소비자 밀접 5대 분야(여성건강, 다이어트, 미세먼지, 탈모, 취약계층)제품의 허위·과대광고를 집중, 점검하는 조치다.
그간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4, 7월), 여성청결제(4월), 탈모(6월), 다이어트(7월) 분야의 제품을 점검했다.
앞으로 식약처는 생리대 등 여성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제품을 점검할 예정이다.

발광다이오드(Light-Emitting Diode, LED) 마스크는 얼굴에 쓰는 가면 모양의 피부 미용기기다.
이 미용 마스크는 제품과 피부가 맞닿는 면에 LED 라이트가 배치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적발된 광고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을뿐더러 효능·효과가 검증된바 없는 일반 공산품인데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한 혐의다.

이에 식약처는 적발된 943건의 광고를 해온 사이트를 운영한 제조‧판매업체에 시정명령 등 조치했다며 이번에 적발된 공산품 LED 마스크는 타당한 근거가 없거나 검증되지 않은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효능·효과를 표방, 광고한 사례로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LED 마스크는 반드시 의료기기 허가나 신고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 '온라인 건강 안심프로젝트'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온라인 광고·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늘어남에 따라 해외직구 제품도 소비자 안전사용을 위해 온라인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국립병원, EMR 운영 입찰 ...
불량 추석성수품목 취급업...
불법, 가슴커지는 식품
제협, ‘의약품 유통기한 ...
식품가공업 등록 없이 제조...
다음기사 : '산골(자연동)' 골절치료 특효약으로 불법 제조·판매 (2019-09-11 11:26:58)
이전기사 : 심평원 직원 사칭 요양병원에 '금융상품 판매' 주의 당부 (2019-08-12 13:41:11)
스트레스, 운...
스트레스, 운동 ...
서울의료원, 만성...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한미약품, 하반기 채용 키워드...
건보공단, 올 하반기 '청년인...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자료) 5년간 수면장애 환자수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