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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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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藥 들어간 차(茶) 관절염류머티즘 특효약으로 속여 판 업자 구속
스테로이드제와 진통·소염제 첨가 불량식품 1억 상당 판매

최근 스테로이드제와 진통·소염제를 섞은 분말차(茶)를 관절염류머티즘 특효약으로 속여 판 업자가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경인지방청은 스테로이드제 성분과 진통․소염제를 넣은 분말차 ‘네페르템’ 을 관절염류머티즘 특효약으로 속여 판매해온  부천시 오정구 소재 ‘이노비스식품’ 업체 부사장 유모씨(남, 40세)를 붙잡아 식품위생법 제6조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임 씨는 식품에 첨가할 수 없는 스테로이드제 성분과 진통․소염제를 사용한 혐의다.

조사결과 유모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7월까지 스테로이드제 성분 프레드니손-아세테이트 등과 진통․소염제 피록시캄 등이 들어간 분말 차 200㎏을 수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네페르템’으로 포장한 후, 주로 떳다방 등을 통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키거나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씨가 시중에 유통시킨 의약품성분의 불량식품은 시가 1억1,000만원 상당(2g들이 100,000포)으로 확인됐다.

경인청은 네페르템 의 경우 소염․진통제 성분 피록시캄(8.3mg) ·  이부프로펜(119.0mg) · 인도메타신(22.4mg)에다 스테로이드성분 프레드니손-21-아세테이트(3.5mg) · 코르티손-21-아세테이트(0.008mg)이 검출됐다며 이를 장기 복용하게 되면 호르몬 분비억제, 소화성 궤양, 심근경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테로이드제는 일명 부신피질홀몬제 또는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같은 기능을 갖는 약들을 glucocorticoid라고 부르며 이를 줄여 흔히 스테로이드제라고 한다.
부작용으로는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녹내장, 백내장, 전해질 불균형, 위염, 세균감염 등이 있다.

식약청은 이들 불법식품을 강제회수토록 조치하는 동시에 이를 구입한 소비자에 섭취를 중단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식․의약품 위해사범에 대해 강도 높게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인식약청이 압류한 네페르템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23137992-22.pdf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피록시캄, 이부프로펜, 인도메타신)이란?
소염·진통제 성분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인도메타신
스테로이드성분 프레드니손-21-아세테이트
코르티손-21-아세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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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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