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랑스런 의사상‘이 제정된다.
의협은 24일 상임이사회를 갖고 한미약품(주)과 공동으로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을 제정하기로 했다.
수상대상자는 의료정책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와 경력자로서 우리나라 보건의료 제도발전과 정책 활동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고 그 업적을 널리 알릴만한 활동을 한 의사를 대상자로 하고 있다.
시상내용은 3인(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총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시상하기로 했으며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위원장: 임수흠 상근부회장)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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