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강동성심병원, 비만 '합병증 관리' 무엇보다 더 중요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7월24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07-24 17:37:15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19년07월09일 12시5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동성심병원, 비만 '합병증 관리' 무엇보다 더 중요
질병 발병 위험성 제대로 인지, 단 건강관리 차원 '체중 감량'만 고민

비만 합병증 예방 캠페인 '일반인 2,333명' 설문조사

[보건타임즈] 국내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비만을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위험성을 인지하지만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합병증 관리엔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개선해 할 문제로 드러났다.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은 최근 비만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반인 2,333명에게 ‘비만 인식 설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성인 남녀가 비만과 합병증 관리를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2,333명 중 92.2%가 비만을 질병으로 여겼으나 60%는 건강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체중 감량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만으로 발병하는 대표 합병증을 ▲ 당뇨병(40.4%) ▲ 고혈압(21.1%) ▲ 지방간(16.0%) ▲ 고지혈증(14.0%) 순으로 꼽아, 대다수가 비만과 합병증의 질병 위험성은 잘 인지했다.(표 참조) 

 

이와 함께 이들은 비만 치료와 효과적인 비만 관리법으로 47.5%가 식이조절을 1순위, 40.4%는 운동을 2순위 반면 11.3%가 전문의와 상담, 치료를 꼽아 가장 낮았다.(표 참조) 

병원에서 비만 치료 방법으로는 '운동과 식이 치료'(46.7%), '체중 감량을 위한 약물치료'(32.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비만 합병증 치료(19.4%)는 가장 낮았다.

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 김민경 교수는 "이 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면 대다수가 비만을 질병이라 생각하지만 식이 조절과 운동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자가 치료 질환으로 오해 또는 착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만은 비만 자체보다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다양한 합병증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비만 치료를 단순히 살을 빼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보라매병원, '대사증후군 ...
위암, 정기건강진단으로 이...
분당서울대병원, 21개 종합...
대동맥 근부, ‘링 고정술 ...
서울아산, 감마나이프 수술...
다음기사 : 서울대병원, 스스로 연명의료결정 1년 새 '29배' 급증 (2019-07-09 14:19:13)
이전기사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활용 생체인식기술 도입 (2019-07-08 14:02:18)
김안과병원, ...
김안과병원, 미세...
순천향대 부천병...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논문) Adult Cancer Survivors’ Patterns of Smoking...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