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부산 기장에 최첨단 암 치료용 '중입자가속기 구축'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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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3일 19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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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최첨단 암 치료용 '중입자가속기 구축' 재개
과기정통부-부산시-기장군-서울대병원, 5월 1일부터 재추진

예산 '1,950억→2,606.6억 원' 확대
사업 기간 2010년~2021년→2010년~2023년' 재설정

[보건타임즈]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 구축하려던 중입자가속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중입자가속기는 탄소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정상 세포를 최대한 보호하며 암세포에 에너지를 집중, 전달함으로써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치료횟수와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의료장비다.

이 사업은 정부가 2010년 착수했다가 주관기관의 사업 분담금 750억 원 확보에 차질이 생겨 일시적으로 중단돼왔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서 부산시, 기장군, 서울대병원과 중입자가속기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협약(사진 왼쪽부터 김연수 서울대병원부원장,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오규석 기장군수)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을 비롯해 오거돈 부산시장, 오규석 기장군수, 김연수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이 참석, ▲ 2023년까지 사업 완수를 위한 협력 지원 ▲ 사업비 투입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은 부산대병원, 동남권의학원, 동아대병원, 부산백병원, 고신대병원, 부산시 병원회는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한다는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상생협약의 내용은 환자 치료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 부산권역 의료진들과 치료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지역과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기장 중입자치료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담겼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10년에 시작한 중입자가속기 구축 사업은 기존 주관기관의 사업 분담금(750억 원) 확보에 차질이 생겨 지금까지 지연돼왔던 상황이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2월 중입자가속기 사업에 참여할 병원을 공모, 서울대병원을 새로운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같은 해 9월 서울대병원과 '중입자 가속기 사업 추진 MOU'를 체결한 것을 비롯해 기관 간의 분담금 규모를 포함한 사업 예산 규모를 1,950억 원에서 2,606.6억 원, 사업 기간은 2010년~2021년에서 2010년~2023년으로 재설정한 뒤 사업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5월 1일부터 재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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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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