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AZ 린파자, 5월1일 난소암 치료 시 '투여 기간 제한 없이' 건보급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5월27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05-25 14:15:22
뉴스홈 > 건강보험 > 보험약가
2019년05월03일 20시0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AZ 린파자, 5월1일 난소암 치료 시 '투여 기간 제한 없이' 건보급여
민감성 재발성 BRCA 변이 고도장액성 난소암 치료 '15개월 투약기한' 삭제

최초 '경구형 폴리중합효소 저해제'

[보건타임즈] 종전 난소암 치료 시 제한을 뒀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의 투여 기간이 5월 1일부로 삭제됐다.

이로써, AZ 린파자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18세 이상의 2차 이상의 백금기반 요법에 반응(CR 또는 PR) 백금민감성 재발성 BRCA 변이 고도 장액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 환자들은 투여 기간 제한 없이 건강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조치는 새로 개정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에 따라 기존 15개월로 제한 뒀던 건강보험 급여투여 기간이 삭제된 것에 따른 것이다.
린파자는 최초의 경구형 폴리중합효소(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에 따르면 린파자는 종양세포의 DNA 손상에 대한 복구 기전을 막는 동시에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사멸하는 유도 기전을 가졌다.
이 약은 2015년 8월 5일, 식약처로부터 2차 이상의 백금기반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BRCA 변이 고도 장액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 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요법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대한부인종양학회 김승철 회장은 "린파자는 최초의 PARP 저해제이면서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백금민감성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 사용토록 허가된 약제"라면서 "NCCN 등 항암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질환이 진행되기 전까지 중단 없이 처방, 투약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며 "이번 건강보험 급여 확대조치로 투여 기간의 제한 없이 환자들에게 린파자의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돼 의료진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AZ 항암제 사업부 김수연 상무는 "린파자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환자지원 프로그램 등 치료 접근성을 높이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건보급여투여 기간과 관계없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백금민감성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상대로 장기간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 파일이 검증된 린파자가 앞으로 더 나은 치료 성과와 삶의 질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보험약가섹션 목록으로
1일부터 혈우병 치료제에 ...
약제비 증가속도 경제성장 ...
한국얀센 ‘심퍼니’ 궤양...
한국로슈 '알레센자®' 10...
HIV-1 감염치료 약 '빅타비...
다음기사 : 한국에자이 '할라벤'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에 선별급여 적용 (2019-05-20 12:13:13)
이전기사 : '벨포로츄어블정 건보급여, 뉴로나타-알주 비급여' 분류 (2019-04-26 16:30:57)
순천향대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
자주 물 먹는 습...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대원제약, 내년 상반기 신입·...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자료) 위생용품 생산·판매 실적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