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천식치료 양호의원 1,667곳, 전년 대비 '120곳 ↑'‥전국 고루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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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14일 16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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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치료 양호의원 1,667곳, 전년 대비 '120곳 ↑'‥전국 고루 분포
심사평가원, '흡입스테로이드' 병원과 환자 적극 사용토록 권장

'5차 천식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

[보건타임즈] 천식 환자의 급성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양호의원이 1,667곳으로 전년 대비 120곳이 늘어나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또 2년 연속 양호한 의원은 844곳으로 전체 양호기관의 50.6%를 차지했다.
의료기관 유형별로는 의원을 이용한 천식 환자가 76.7%에 이르며 이중 1곳만 다니는 환자는 84.8%였다.(아래 표 의료기관 이용 유형별 평가결과 참조)
이들에게 투약되는 흡입스테로이드와 필수약제의 처방 비율은 여러 곳을 다니는 환자보다 높게 집계됐다.

심사평가원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 의료기관 16,924곳, 천식 환자 73만 1,400명의 진료 분을 대상으로 5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11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건강정보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11일 공개했다.
 
천식은 꾸준한 방문과 관리로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 질환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천식 5차 적정성 평가는 정확한 진단과 향후 치료방향 결정을 위한 폐 기능검사 시행률, 증상조절과 급성 악화예방을 위한 주기적 진료를 측정한 지속방문 환자비율, 천식 치료에 중요한 흡입스테로이드·필수약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영역, 7개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이 결과 전체 평가지표는 2015년 1차 이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나, 폐기능 검사 시행률과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은 여전히 낮았다.
흡입스테로이드는 약제가 직접 기도점막으로 투여돼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항염증 천식 치료 약제다.
이 치료약은 이 분야 전문가들이 규칙적으로 매일 저용량을 사용하게 되면 천식의 급성악화, 입원, 사망의 위험성을 줄인다는 연구결과(논문 'Laforest, L., Licaj, I., Devouassoux, G., Eriksson, I., Caillet, P., Chatte, G. Van Ganse, E. (2015). Prescribed therapy for asthma: therapeutic ratios and outcomes. BMC family practice, 16(1), 49.')를 근거로 적극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약제다.

그러나 우리나라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은 36.6%로 아시아권 싱가포르 88%, 대만 55%, 인도 44% 등 타 국가에 비해 턱없이 낮다.   

원인은 흡입스테로이드가 먹는 약에 비해 사용방법이 어려운데다 일시적인 증상 완화로 흡입을 중단해서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선 중단했을 때 증상이 악화돼 환자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심평원은 적절한 천식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 관심을 갖도록 만성 호흡기 질환 홍보물을 학회·협회·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작, 총 111,550매(2018년 기준)를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해왔으며 평가결과가 낮은 전국 4개 지역 281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료의 질 향상 지원교육을 했다.

심평원 박인기 평가관리실장은 "폐 기능 검사와 흡입스테로이드 제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상반기 의료기관의 맞춤형 질 향상 지원 교육과 함께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대국민 홍보물 제작·배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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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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