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건국대병원. PET/CT 영상소견 '조기 위암 치료 방침' 예측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4월24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04-24 20:39:08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19년04월01일 17시1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건국대병원. PET/CT 영상소견 '조기 위암 치료 방침' 예측
조기 위암의 FDG 섭취 증가 여부 수술과 내시경 절제술 중 '선택, 결정'

정 교수 "PET/CT, 조기 위암 치료 방침 결정에 도움‥세계에 처음 제안"

[보건타임즈] 국내대학병원 의료진이 조기 위암(early gastric cancer, EGC) 치료에서 FDG PET/CT를 이용, 내시경 절제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로 완치시킬 수 있는 환자를 정확하게 평가, 예측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사진(논문서 발췌)= a 57세 여성의 FDG PET/CT 사진=지름 2.8cm의 병적인 암이 발견된 57세 여성의 FDG PET/CT 영상소견, b 지름 1.7cm의 암이 확인된 69세 남성 FDG PET/CT FDG PET/CT 영상소견]

즉 조기 위암의 치료 방침과 방향을 PET/CT로 정확한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조기 위암 환자의 PET/CT에서 확인된 위 조직의 FDG 섭취 정도를 통해 환자에게 맞는 수술또는 내시경 절제술 중 정확한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건국대병원 핵의학과 정현우 교수(왼쪽), 소화기내과 김정환 교수(오른쪽)는 최근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FDG PET/CT는 글루코스 유사체 FDG를 이용해 암세포 대사를 평가하는 검사법이다.

이 논문은 'FDG PET/CT to predict the curability of endoscopic resection for early gastric cancer'이란 제목으로 SCI급 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저널 'Journal of Cancer Research and Clinical Oncology (SCI, IF: 3.282) 3월 호'에 제목으로 게재됐다.

조기 위암은 수술 또는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한다.
내시경 절제술은 수술보다 부작용이 적은데 다 회복 기간이 빨라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치료 방침을 정할 때 내시경 절제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한 환자를 정확하게 평가해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현우, 김정환 교수 연구팀은 조기 위암이 의심되는 환자 199명(210 케이스)을 대상으로 FDG PET/CT를 시행했다.
이 결과 수술이 필요한 진행성 조기 위암의 경우 주변의 정상 위 조직에 비해 위암 조직의 FDG 섭취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시경 절제술로 완치 가능한 조기 위암은 주변의 정상 위 조직과 위암 조직 간의 FDG 섭취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에 정 교수는 "현재는 위암 진단 시 내시경 소견을 바탕으로 수술과 내시경 절제술 중 어떤 치료를 시행할 지를 결정한다"며 "이는 위내시경을 시행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 결과는 조기 위암의 FDG 섭취 증가 여부라는 객관적인 PET/CT 영상소견이 치료 방침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안한 것"이라며 이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중앙대병원, '뇌전증(간질)...
한림대강남성심, 양막파열 ...
가천의대길병원, 가천 유헬...
연세암병원, 새로운 췌장암...
高大법대 교우, 모교의료원...
다음기사 : 순천향대 부천병원, 캄보디아 의학 발전 견인 (2019-04-01 20:29:06)
이전기사 : 흉부X선으로 폐 질환 한 번에 진단하는 '인공지능' 개발 (2019-04-01 11:58:21)
자주 물 먹는 ...
자주 물 먹는 습...
'눈 중풍' 시력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대원제약, 내년 상반기 신입·...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차병원, 바이오그룹 '임원-경...
자료) 의료기사 등 법률개정안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