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세브란스, 세계 최초 '다빈치 SP 수술 1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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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27일 17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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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세계 최초 '다빈치 SP 수술 100례' 달성
좁은 공간서 정교하게 수술‥'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다양한 분과'서 활용

최소 절개 '환자 통증' 완화에 도움

[보건타임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25일 다빈치 SP 로봇 수술 100례(사진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의료진)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첫 수술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국내에서 처음 로봇 수술기를 도입한 이래 지난해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로봇 수술 2만 례를 달성했다.
다빈치 SP는 단일공 수술에서 기존 다빈치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 이 분야의 로봇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된 수술은 전 세계에서 시행된 다빈치 SP 로봇 수술 중 약 22%를 차지한다.

다빈치 SP는 기존보다 작은 2.5㎝의 절개창을 통해 인체 깊숙이 접근, 회복 시 환자의 통증을 한층 더 완화할 수 있다.
이 로봇 수술기는 다관절 장비로 기존 것보다 좁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있다.

한웅규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소장은 "기존 로봇 장비로는 어려웠던 부분신장절제술, 자궁근종수술을 단일공 수술로 시행할 수 있다"면서 "카메라를 조작하는 손목 기능이 추가돼 시야 확보에 큰 도움을 준다"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된 100례 중 다빈치 SP가 적용되는 이비인후과‧갑상선내분비외과 수술이 7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비뇨의학과 수술 11%, 간담췌외과 수술 9%, 산부인과 수술 5% 등의 순이었다. 이 기록은 다빈치 SP가 다양한 분과에 적용, 활용됐을 보여준다.

한 소장은 "향후 질환과 환자에 맞게 로봇 수술을 적극 시행, 통증을 줄인 안전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19년 2월 현재 국내에서 단일 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8대의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보유 중이며 연간 약 2900여 건의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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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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