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잦은 밤샘작업은 암 발병률 증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2월21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2-21 14:07:54
뉴스홈 > 기관/단체 > 칼럼
2019년01월21일 17시5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잦은 밤샘작업은 암 발병률 증가?

[보건타임즈] 주위에 밤 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밤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고함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신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를 통해 밤샘 작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밤낮이 바뀐 생활이 일주기 리듬 유전자를 방해해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앤로르 후버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연구팀은 리듬 유전자는 낮과 밤을 감지해 DNA 손상을 복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데, 교대 근무나 시차 등으로 리듬이 흐트러지면 해당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DNA 손상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고, 이는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낮과 밤이 바뀐 사람이 살은 더 쉽게 찌고 빼기는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식단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 5주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게 하고, 다른 5주간은 반대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게 했다.

그 결과 밤에 생활하고 낮에 자는 생활을 했을 때, 지방을 태우는 NFIL3 단백질의 활동량과 신진대사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위험도가 높아진 것. 이 외에도 앤드루 맥힐미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원은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수치가 높을 때 음식을 먹으면 대사질환의 주원인인 체질량 수치가 높아진다는 연구를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서 지난 9월 6일자에 발표했다.

반복적으로 마시는 에너지드링크도 건강을 위해 자제해야한다. 에너지드링크의 주성분은 카페인과 당이다. 250ml 한 캔에 카페인 약 62.5mg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구아라나에도 카페인의 일종인 과라닌이 함유돼 있어 사실상 카페인의 양은 그보다 많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영국에서는 청소년에게 에너지드링크를 판매하는 것을 금지했다. 적당양의 카페인은 순간적으로 피로를 감소시키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마시면 중독 현상이 일어나 그 양을 줄이거나 중단했을 때 신경과민이나 정신착란, 손발 떨림, 골다공증, 구토, 두통, 부정맥, 고혈압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BKTNEWS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칼럼섹션 목록으로
스포츠 손상 응급처치 ‘RI...
[신년사]대한병원협회 김철...
“정부의 글로벌 헬스케어...
맛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
가족에 비극 불러온 아토피...
다음기사 : 건강검진으로 '전립선암' 조기 진단 중요 (2019-01-22 14:10:08)
이전기사 : 두통, 다 같은 두통이 아니다? (2019-01-14 09:52:26)
자주 물 먹는 ...
자주 물 먹는 습...
'눈 중풍' 시력 ...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차병원, 바이오그룹 '임원-경...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차병원그룹, 내년도 '의료기사...
논문) Effect of hypertension duration and blood...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