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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정형외과 '한 손 주사기' 특허출원
한손으로 '정확한 위치와 정밀한 주사액 조절' 시술자세 불편함 개선

권용욱·민영경 교수 "주사기 불안정성 최소화"

[보건타임즈] 인제대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권용욱, 민영경 교수가 '한 손으로 정교하게 조작 할 수 있는 주사기(한 손 주사기)'를 개발,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2016-0129494)했다.

요즘엔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관절 부위나 척추에 직접 주사를 놓는 시술이 늘고 있다.

주사치료는 정확한 부위에 필요한 정도의 약물을 주입하기 위해 초음파 기계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시술자는 한 손에 초음파 기계를 잡은 채 다른 한 손으로는 주사를 하게 돼 팔과 손이 공중에 뜬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밀대를 미는 엄지는 물론 손 전체가 흔들림에 따라 정확한 시술부위에 주사를 놓을 가능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주사기를 잡은 손 떨림이 심할 땐 신경이나 혈관을 파손시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게 한다.

‘한 손 주사기’는 이러한 기존 시술 자세의 불편함을 개선해주며 주사기의 불안정성을 최소화 하게 특징이다.

이번에 권용욱·민영경 교수는 긴 경통 형 물건을 잡을 때 연필을 쥐는 동작이 가장 안정적인 것에서 착안, ‘한 손 주사기’를 개발했다.
이 주사기는 시술자가 엄지 누름대에 부착된 상기 밀대를 이용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서 주사액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한 손 주사기는 기존 것과 상대적으로 시술자의 손이 바늘과 가까운 위치에 놓여져 엄지를 사용해 상기 밀대에 힘을 가하는 구조를 가벼 바늘의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시술자가 편리하게 시술할 수 있음은 물론 주사액을 정밀하게 주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민 교수는 "한 손 주사기는 주사치료뿐 아니라 관절액이나 조직·세포를 흡인하려할 때 정밀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내부 압력 작용에 의한 역 유입 현상을 최대한 억제시킬 수 있다"면서 "의료 환경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들은 의료진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돼 개선의 필요성을 느껴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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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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