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의약 체험할 '웰니스' 천혜의 섬 제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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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3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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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4일 11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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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체험할 '웰니스' 천혜의 섬 제주서 열린다
보건복지부·진흥원 '홍보체험관 개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세미나 개최'

[보건타임즈]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웰니스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웰니스(Wellness)란 단순한 질병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온전한 상태를 의미한다.(WHO 1948 헌장에서 건강의 정의)
사전에 예방차원에서 미리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챙겨야 한다는 뜻도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3일 제주 신화월드 복합리조트에 한의학과 한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의약 홍보체험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의약 홍보체험관(Korean Medicine Center)은,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과 국제스포츠행사장 등에서 한방진료상담과 체(사진)험, 한의약 정보제공과 홍보기능을 수행한다.

제주도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역이어서 한의학과 한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 공모신청을 받아 ㈜차이나제주를 한의약 홍보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제주한의사회, 제주한의약연구원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을 주요대상으로 하는 한의약 홍보체험관을 구축하게 됐다는 게 복지부와 진흥원의 설명이다.

제주 한의약 홍보체험관에선 제주한의사회가 파견된 한의사들이 한방진료서비스와 한의약 건강관리 상담을 한다.
 
또 한의약이 생소한 외국인들에게 제주특산 한방차 시음, 제주마유를 활용한 한의약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시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주 지역 한방병의원 관계자, 외국인환자 유치업자를 대상으로 한의약 분야 외국인환자 유치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 효율적인 기관 운영 방안 등 한의약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이밖에 제주도의 의료관광 발전방안을 전문가와 논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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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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