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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31일 11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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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3D 프린팅 활용 '골종양 절제 가이드' 개발
개인 맞춤형‥암 덩어리 오차범위 3㎜이내 제거 '정밀도와 안전성 ↑'

골연부종양클리닉, 연구성과로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전시 우수상'
논문, 국제학술지에 'Journal of Surgical Oncology' 게재

[보건타임즈]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강현귀 교수(특수암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와 박종웅 전임의가 3D 프린팅을 활용해 골종양 수술 중 종양을 정확하게 절제할 수 있도록 돕는 '3D 프린팅 골종양 절제 가이드(사진)'를 개발해냈다.

강현귀 센터장

박종웅 전임의

골종양은 모든 연령에서 모든 뼈에 생길 수 있다.
종류와 부위가 다양해 환자의 개인별 수술법과 기능 재건 방법이 모두 다르다.
수술 시 종양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것이 수술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유는 환자 개개인의 뼈 형태와 크기가 달라 정확하게 절제하는 것이 어렵다.

국립암센터 골연부종양클리닉(강현귀, 김준혁, 박종웅)은 3D 프린팅을 이용해 환자의 뼈에 들어맞는 절제용 도구를 개인 맞춤별로 제작했다.
3D 프린팅 절제 가이드를 이용하면 오차범위 3㎜이내로 정확하면서 안전하게 골종양 절제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가이드가 종양 절제뿐 아니라, 이식할 기증자의 뼈(동종골)을 이용한 골재건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 골연부종양클리닉은 최근 개최된 '제62차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시뮬레이션과 기능평가에 대한 논문으로 학술전시 우수상을 받음으로써 작년에 이어 잇따라 수상했다.

강현귀 특수암센터장은 "국립암센터가 다양한 골종양 수술에 도입한 3D 프린팅 기술이 수술의 정밀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 성과와 수상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수술법이 인체 골격을 진료하는 정형외과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Journal of Surgical Onc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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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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