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작년 의료급여 '148만 5,740명'‥진료비 7조135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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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5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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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9일 16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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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료급여 '148만 5,740명'‥진료비 7조1359억
심평원-건보공단 '1종 106만 5,398명, 2종 42만 342명'‥진료비 전년 대비 5.7% ↑

'2017년 의료급여통계연보' 공동 발간

 

[보건타임즈]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수는  전년 대비 1.6% 감소한 148만 5,740명으로  전체 건강보장인구 5,242만 6,625명의 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1종은 106만 5,398명, 2종은 42만 342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0.1%와 5.3% 감소했다.
연평균 수급권자수는 149만 8, 431명으로 이 가운데 1종은 106만 3148명, 2종은 43만 528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심사결정 총 진료비는 전년 대비 5.7% 늘어난 7조1359억 원으로 의료행위에 6조941억 원(85.4%), 정액수가로 1조418억 원(14.6%)이 쓰였다.
이 진료비는 3차 요양기관에 6,832억 원, 2차에 3조9888억 원, 1차에 1조2857억 원이 지불됐다.

심사평가원과 건보공단은 이 같은 의료급여 주요통계를 수록한 2017년 의료급여통계연보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공동으로 발간했다.

이 연보에 따르면 지급결정 급여비는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1명당 급여는 전년대비 7.3% 늘어난 465만 4832원이 지급됐다,
1종의 급여비는 6조3731억 원, 2종은 6,019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6%와 0.6%가 증가했다.
본인부담을 포함한 총 진료비는 7조1157억 원으로 1명당 474만 8794원이 지불됐다.

의료급여기관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9만 1545곳으로 작년한 해 1,626곳이 늘었다.
현재 3차는 43곳, 2차는 3,839곳, 1차는 6만 5926곳, 약국은 2만 1737곳으로 분석됐다.
지역으로는 서울이 2만 2043곳, 경기는 1만 9319곳, 부산은 6,572곳, 경남은 5,225곳, 대구는 4,906곳 등이었다.

의료급여기관에 종사하는 의료 인력은 전년 대비 3.7% 늘어난 36만 8763명이었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인력은 33만 8138명으로 전체의 91.7%, 약국 근무인력은 3만 625명으로 8.3%를 각각 차지했다.

종별 근무하는 의료인력 수는 종합 8만 3383명(22.6%), 병원 7만 5214명(20.4%), 3차 7만 782명(19.2%), 의원 5만 4952명(14.9%) 순이었다.
의료 인력의 직종으로는 간호사가 18만 5853명으로 전체의 50.4%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의사 10만 241명(27.2%), 약사 3만 6980명(10.0%), 치과의사 2만 5300명(6.9%), 한의사 2만 389명(5.5%) 등의 순이었다.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는 3차 상종의 진료비가 6,8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48억 원(49.0%)이 늘어났으며 전체 증가액의 57.9%에 이르렀다.
종합병원 진료비는 1조42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994억 원(6.5%)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인은 작년 4월1일 제3차 의료급여기관 지정사항 변경으로 2016년에 종합병원이던 21곳이 3차 기관으로 바뀐 것이 주요인이었다.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진료비 규모는 요양병원 1조6073억 원, 종합병원 1조4254억 원 , 약국 1조1782억 원 순위로 파악됐다.

의료급여 정신과 정액수가 진료비는 7,5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8억 원(13.4%)이 줄었다.
정신과 정액 외래 진료비는 외래수가체계가 정액제에서 행위별로 개편되면서 전년 대비 무려 1,139억 원(70.2%)이 감소됐다.

중증질환 급여비는 5,828억 원, 희귀질환은 6,2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7.0%, 3.7%가 상승했다.
65세 이상 수급권자의 급여비는 3조3354억 원, 1명당 652만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9%,  6.2% 늘어났다.

의료급여통계연보는 다음달 1일부터 심평원 홈피건보공단 홈피에서 각각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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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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