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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3일 09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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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대장내시경검사 안내영상'(1편)
소화기센터 고동희 교수, '초기암 용종 조기발견‥암제거, 99% 완치'

 [보건타임즈]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발전해온 한국의료을 되돌아보는 20을 제작, 보도하려한다.(이 영상은 2010년 3월 제작한 영상이다.(편집자 주)
최근 우리나라 국민에게서 용종, 암, 염증 등 대장질환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면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장에 생긴 질병을 조기에 찾아 내기위해 가장 중요한 검사가 대장내시경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약간의 불편이 따르는 검사이지만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올바른 검사자세를 숙지하시면 보다 편안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란?
대장내시경검사는 항문에서부터 직장(곧은 창자)을 지나 대장(큰창자)이 시작되는 소장의 마지막 부위까지 내시경 관을 통해 직접 육안으로 들여다보면서 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참조아래 사진에 커서를 올린 후 마우스의 우측 버튼을 클릭한 다음 '링크열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
대장내시경검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영상 고동희 교수 대장내시경검사)
먼저 예약을 해야 합니다. 검사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준비할 사항에 대한 설명과 검사절차 등을 안내받게 됩니다. 
다른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약을 복용하는 환자께서는 검사를 의뢰하신 선생님과 이 사실을 의논하시고 검사 전에 간호사에게 꼭 알려 주셔야 합니다.
임산부를 비롯해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 신장 질환, 고혈압 및 심장 질환, 출혈성 질환 및 기타 혈액 질환, 간 질환, 폐 질환 및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 약물에 대한 과민 반응이 있는 분, 그리고 아스피린 또는 쿠마딘을 복용하고 계신 분, 티클로돈, 플라빅스 등 혈전예방약을 복용하고 계신 분, 당뇨병으로 인슐린을 쓰고 있는 분은 이 사실을 검사 전에 반드시 대장 내시경 의료진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검사를 위한 대장정결
검사를 앞둔 환자는 정확하고 편하게 진단을 받으실 수 있도록 대장의 내부를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검사 전에 장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으면 검사가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장 청소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검사 도중 대장 내에 많은 공기를 주입시켜 대장을 부풀려야 하기 때문에 환자에겐 고통이 뒤따릅니다.
따라서 검사를 받으시는 분은 검사 3일 전부터 빵, 우유, 백미, 된장국, 두부, 감자, 알갱이 없는 주스를 주로 드시고 장벽에 붙어서 오진을 초래할 만한 씨 있는 참외, 포도, 수박 등 과일이나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 해조류 등은 삼가 주셔야 합니다.
검사 전날은 아침, 점심, 저녁을 죽이나 미음 등 유동식만 드시는게 좋습니다.
예약당시 내시경 검사실로부터 건네받은 대장정결제 중 코리트(colonlyte)용액을 사용할 때는 코리트용액 통의 손잡이 부분에 있는 점선까지 물을 붓고 잘 흔들어 섞은 다음 검사시간 5시간 전부터 10분에 한 컵씩 전부를 드시면 됩니다.
이 때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하면 더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컵의 정결제를 마실 때 작은 용기에 든 용액(거품제거제)을 같이 드십시오.
몇 번의 설사 후 맑은 물이 나온다면 체내의 대장이 검사할 준비상태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검사 당일은 예약된 시간 30분 전에 내시경검사실로 오시면 됩니다.
연소자나 노약자는 보호자를 동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 과정
검사를 대기 중인 분은 순서가 되면 준비된 하의를 갈아입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주사를 맞게 됩니다.
의료진은 먼저 항문을 진찰하게 되며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대장을 부풀리면서 내시경을 맹장까지 삽입합니다.
이때 환자는 더 부룩해진 배와 구불구불한 대장 내 곳곳을 헤지고 다니는 검사과정 때문에 때때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검사자세를 바꿀 것을 요구하면 잘 협조해 주십시오.

내시경적 폴립(용종)절제술
검사 중에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자세한 관찰을 위해 푸른색의 색소를 뿌리기도 합니다.
검사 중에 용종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하게 되고 간혹 검사를 하면서 용종을 바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대장에 발생하는 용종이 악성이 아니고 양성인 경우 그 자체가 해롭지 않지만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제거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검사 당일의 상황에 따라 바로 제거가 어려운 경우 따로 날짜를 정해 제거 계획을 세웁니다. 
용종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을 통해 올가미를 넣고 장 점막의 용종의 목 부위를 조여 맨 다음 전기로 잘라냅니다.
이 때 환자는 대장의 점막에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경우에 따라 출혈이 있을 수 있어서 출혈을 멈추게 하는 치료를 합니다. 용종을 제거한 후에 상황에 따라서 출혈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단기간 병원에서 관찰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잘라낸 용종은 회수한 다음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해 어떤 종류의 용종인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이처럼 대장내시경검사는 진단 뿐 아니라 조직검사와 용종제거 등 치료까지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의 소요시간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0분에서 30분가량 됩니다.

검사 후 주의사항
검사가 끝난 검진 자는 의료진의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에 귀를 기울여 주셔야 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의 위험관리
대장 내시경검사는 대개는 안전합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에서 대장검사를 위한 준비 약제에 따른 합병증, 출혈, 대장 천공,  감염 그리고  호흡장애나 혈압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일단 합병증이 발생하면 응급 처치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심한 통증, 출혈, 구토, 고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주간에는 검사를 의뢰하신 선생님 또는 내시경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야간 또는 주말에는 응급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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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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