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만성골반통, 외래환자중 12~20% 많게는 1/3차지…경계대상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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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0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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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반통, 외래환자중 12~20% 많게는 1/3차지…경계대상 질환
정신적에서 부인과 질환, 위장장관계통에 이르기까지 발병원인

국내유일 만성골반통전문치료권위자  경희의대 부속병원허주엽 원장

1. 만성 골반통의 정의

만성 골반통은 신체적으로 통증의 원인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통상적인 동통치료에 실패하고 행동적이고 정서적인 (우울증 등) 변화가 통증과 연관되어 하복부 (골반부)의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 질환은 부인과 외래 환자의 12~20% (많게는 1/3)를 차지한다.
더욱이 자궁적출술 환자중 12~16%가 만성 골반통에 의한 수술로 치료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 여성들이 경계해야 할 부인병이다. 
미국의 경우 가임 여성의 15%가 만성골반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미국 의학계의 보고가 있다.

2. 만성골반통의 증상

만성골반통의 증상은 하복부(골반부) 통증과 더불어 성교통, 자궁과 난소부위의 골반통, 요통, 월경통, 두통, 비정상 자궁출혈, 만성적인 피로, 소화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 (설사, 변비, 복통 동반), 복부불편감, 빈뇨 또는 급박뇨 등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3. 만성골반통의 원인
만성골반통의 원인으로는 ▲정신적 심리적 원인 ▲부인과 질환에 의한 경우 ▲위장관계통의 원인 ▲비뇨기계통의 원인 ▲신장 및 근골격계의 원인 등이 있다.
이가운데 ▲정신적 심리적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등 ▲부인과 질환에 의한 경우로는 자궁내막증 (30~50%가 무증상), 선근증, 골반내 유착증, 골반울혈 증후군 등이 있다.
▲위장관계통의 원인으로는 과민성대장증후군(60%), 변비, 설사 등 ▲비뇨기계통의 원인으로는 간질성 방광염 등 ▲신장 및 근골격계의 원인으로는 신경포착의 증세, 근막동통 증후군, 하부요통 증후군이 있다.

4. 만성 골반통의 시술과 진단

만성 골반통엔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을 병행하는 시술법을 적용할 수 있다.
만성골반통은  ▲정신적 심리적 원인 ▲부인과 질환에 의한 경우 ▲위장관계통의 원인 ▲비뇨기계통의 원인 ▲신장 및 근골격계의 원인 등에 의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내과적 치료로는 ▲행동요법, 항우울제, 이완요법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 ▲상담, 최면요법, 정신적 치료 등 다각적인 방면의 치료법이 있다.
2)외과적 수술 (복강경 검사)으로는 ▲진단적 복강경 ▲치료적 복강경이 있다.
진단적 복강경은 첫 진찰 시 복강 내 기질적 질환이 의심되거나 약물 치료 등 내과적 치료에 실패했을 때 또는 환자자신이 복강 내에 질환이 있다고 믿는 경우 등에서 수술적 접근을 시도된다.
치료적 복강경은 ▲검사상 의심되는 병소의 조직검사나 배양검사 ▲자궁내막증병소의 조직검사와 치료적 목적의 외과적 절제나 전기적 또는 레이져 소작술 ▲유착증 제거, 박리 ▲자궁 적출술 및 난소난관 절제술 ▲자궁천공인대의 부분적 절제 등 이외 여러 수술법이 있다.

5.골반울혈증후군이란?
골반울혈증후군이란 골반 정맥의 확장 및 울혈로 인해 만성적인 골반 동통 및 회음부의 통증과 불편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골반울혈증후군은 폐경기 전 여성, 특히 25~35세 사이에서 주로 나타나며 월경통, 성교통, 허리통증, 비뇨기계 및 소화기계의 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원인
원인으로는 ▲해부병리학적 원인 ▲내분비적인 원인 ▲정신적 요인을 꼽을 수 있다.
① 해부병리학적 원인
난소정맥판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난소 정맥의 확장과 이를 통한 혈액의 역류가 발생하여 골반내 정맥총의 울혈 및 정맥류를 초래한다.

② 내분비적인 원인
가임연령에 주로 생기며 폐경 후에는 드물다. 난소의 기능을 억제하면 통증 가라앉는 것으로 보아 에스트로겐 같은 난소 호르몬이 직간접적으로 정맥 혈관의 확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③ 정신적 요인
우울증이나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들에게서 높은 발병율을 보이며 심리적인 문제와 정신 신체질환, 과민성 대장 증상, 만성 골반염, 골반유착,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과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6. 골반울혈증후군의 진단
이 질환은 환자의 증상, 부인과적 신체검사 및 검사실 소견, 영상소견과 복강경 검사 등 다양한 검사법을 동원해 진단하게 된다. 
그러나 이들 검사를 거쳐 진단한 결과 발병원인이 드러나지 않는데도 환자가 설명 할 수 없는 골반통을  호소하면 다른 질환들을 모두 배제한 후, 만성 골반통을 의심,  진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만성 골반통이 우울증이나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에 민감한 여성에게서 높은 발병율을 보이는 등 심리적인 문제가 발병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골반 울혈과 난소정맥의 확장을 볼 수 있는 영상방법으로는 초음파l, 전산화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및 선택적 난소정맥 조영술이 있지만, 우선 선별검사로서는 초음파l를 이용해 다른 골반질환을 배제한 후 골반울혈과 비박동성, 역행성 정맥혈류가 있을 경우 선택적 난소정맥 조영술을 시행하는 순서로 진단한다.

7. 골반울혈 증후군의 치료 (해부학적 원인에 의한 난소정맥류가 의심되는 경우)

초음파로 선별검사를 한 후 난소정맥류가 의심되는 경우
난소정맥 직경의 정상 상한치인 5㎜를 초과하는 난소 정맥류를 보이면서 조영제의 정체나 역류가 있는 경우와 골반내의 정맥총의 울혈이 분명히 보이는 경우다. 
골반내의 정맥총의 울혈이 분명히 보이는 경우 적극 치료에 나서면 68~90%의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8. 스트레스성 골반울혈 증후군

골반울혈 증후군의 환자들 상당수가 우울증과 불안증 동반한다.

원인
▲골반울혈 증후군의 경우 가족관계의 문제 (질병, 독선, 대화부족, 과음, 외도, 자녀문제, 시집살이, 경제문제, 실직 등) ▲자신의 건강과 질병이나 직장생활에서의 문제 ▲과거의 약물남용, 성학대 등이 발병원인이 된다.

치료
1)병력과 함께 과거력, 가족력 등을 면담을 통해 학습하고 원인에 따라 인도요법이나 상담, 교육, 정신심리요법 등을 실시한다.
2)약물요법
3)수술요법
   수술요법으로는 ▲자궁천골 절제술 ▲자궁난소나팔관 절제술 등이 있다.
 
9. 만성골반통의 예후

오랜 시간 참고 견딘 후에 더 이상 통증을 견딜 수 없어 보존치료제인 진통제나 항생제 치료 중에 효과를 얻지 못해 병원을 찾게 된 환자의  골반통은 만성화된 상태가 대부분이다.
이들환자는 우울증과 불안증이 동반된 악순환이 지속돼 치료되는데 많은 시간과 지속적인 의사와의 유대관계와 끈기가 필요하며 대부분 몇 달 이내로 치료가 된다. 
특히 원인이 밝혀지면 즉시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산부인과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원인을 구성된 만성골반통은 부인과, 신경정신과, 비뇨기과, 내과. 정형외과 등과 함께 치료해도 안될 경우가 있어서 다각적인 치료적 접근이 펼요하다.

10. 치료 후 관리
   
만성골반통 환자가 처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병식들이 증상의 유발이나 재발 또는 악화를 가져 와 의사와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이러한 요인을 제거하는데 가족 친지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만성골반통에 대한 질환의 성격 등을 이해하고 대처하도록 상호간의 치료를 위한 협력을 계속해야 한다.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 병행하는 시술법 적용

만성 골반통엔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을 병행하는 시술법을 적용할 수 있다.
만성골반통은  ▲정신적 심리적 원인 ▲부인과 질환에 의한 경우 ▲위장관계통의 원인 ▲비뇨기계통의 원인 ▲신장 및 근골격계의 원인 등에 의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내과적 치료로는 ▲행동요법, 항우울제, 이완요법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 ▲상담, 최면요법, 정신적 치료 등 다각적인 방면의 치료법이 있다.
2)외과적 수술 (복강경 검사)으로는 ▲진단적 복강경 ▲치료적 복강경이 있다.
진단적 복강경은 첫 진찰 시 복강 내 기질적 질환이 의심되거나 약물 치료 등 내과적 치료에 실패했을 때 또는 환자자신이 복강 내에 질환이 있다고 믿는 경우 등에서 수술적 접근을 시도된다.
치료적 복강경은 ▲검사상 의심되는 병소의 조직검사나 배양검사 ▲자궁내막증병소의 조직검사와 치료적 목적의 외과적 절제나 전기적 또는 레이져 소작술 ▲유착증 제거, 박리 ▲자궁 적출술 및 난소난관 절제술 ▲자궁천공인대의 부분적 절제 등 이외 여러 수술법이 있다.

골반울혈증후군이란?
골반울혈증후군이란 골반 정맥의 확장 및 울혈로 인해 만성적인 골반 동통 및 회음부의 통증과 불편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골반울혈증후군은 폐경기 전 여성, 특히 25~35세 사이에서 주로 나타나며 월경통, 성교통, 허리통증, 비뇨기계 및 소화기계의 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원인
원인으로는 ▲해부병리학적 원인 ▲내분비적인 원인 ▲정신적 요인을 꼽을 수 있다.
① 해부병리학적 원인
난소정맥판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난소 정맥의 확장과 이를 통한 혈액의 역류가 발생하여 골반내 정맥총의 울혈 및 정맥류를 초래한다.

② 내분비적인 원인
가임연령에 주로 생기며 폐경 후에는 드물다. 난소의 기능을 억제하면 통증 가라앉는 것으로 보아 에스트로겐 같은 난소 호르몬이 직간접적으로 정맥 혈관의 확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③ 정신적 요인
우울증이나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들에게서 높은 발병율을 보이며 심리적인 문제와 정신 신체질환, 과민성 대장 증상, 만성 골반염, 골반유착,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과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6. 골반울혈증후군의 진단
이 질환은 환자의 증상, 부인과적 신체검사 및 검사실 소견, 영상소견과 복강경 검사 등 다양한 검사법을 동원해 진단하게 된다. 
그러나 이들 검사를 거쳐 진단한 결과 발병원인이 드러나지 않는데도 환자가 설명 할 수 없는 골반통을  호소하면 다른 질환들을 모두 배제한 후, 만성 골반통을 의심,  진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만성 골반통이 우울증이나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에 민감한 여성에게서 높은 발병율을 보이는 등 심리적인 문제가 발병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골반 울혈과 난소정맥의 확장을 볼 수 있는 영상방법으로는 초음파l, 전산화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및 선택적 난소정맥 조영술이 있지만, 우선 선별검사로서는 초음파l를 이용해 다른 골반질환을 배제한 후 골반울혈과 비박동성, 역행성 정맥혈류가 있을 경우 선택적 난소정맥 조영술을 시행하는 순서로 진단한다.

골반울혈 증후군의 치료 (해부학적 원인에 의한 난소정맥류가 의심되는 경우)

초음파로 선별검사를 한 후 난소정맥류가 의심되는 경우
난소정맥 직경의 정상 상한치인 5㎜를 초과하는 난소 정맥류를 보이면서 조영제의 정체나 역류가 있는 경우와 골반내의 정맥총의 울혈이 분명히 보이는 경우다. 
골반내의 정맥총의 울혈이 분명히 보이는 경우 적극 치료에 나서면 68~90%의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트레스성 골반울혈 증후군

골반울혈 증후군의 환자들 상당수가 우울증과 불안증 동반한다.

원인
▲골반울혈 증후군의 경우 가족관계의 문제 (질병, 독선, 대화부족, 과음, 외도, 자녀문제, 시집살이, 경제문제, 실직 등) ▲자신의 건강과 질병이나 직장생활에서의 문제 ▲과거의 약물남용, 성학대 등이 발병원인이 된다.

치료
1)병력과 함께 과거력, 가족력 등을 면담을 통해 학습하고 원인에 따라 인도요법이나 상담, 교육, 정신심리요법 등을 실시한다.
2)약물요법
3)수술요법
   수술요법으로는 ▲자궁천골 절제술 ▲자궁난소나팔관 절제술 등이 있다. 
 
만성골반통의 예후

오랜 시간 참고 견딘 후에 더 이상 통증을 견딜 수 없어 보존치료제인 진통제나 항생제 치료 중에 효과를 얻지 못해 병원을 찾게 된 환자의  골반통은 만성화된 상태가 대부분이다.
이들환자는 우울증과 불안증이 동반된 악순환이 지속돼 치료되는데 많은 시간과 지속적인 의사와의 유대관계와 끈기가 필요하며 대부분 몇 달 이내로 치료가 된다. 
특히 원인이 밝혀지면 즉시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산부인과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원인을 구성된 만성골반통은 부인과, 신경정신과, 비뇨기과, 내과. 정형외과 등과 함께 치료해도 안될 경우가 있어서 다각적인 치료적 접근이 펼요하다.

치료 후 관리
   
만성골반통 환자가 처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병식들이 증상의 유발이나 재발 또는 악화를 가져 와 의사와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이러한 요인을 제거하는데 가족 친지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만성골반통에 대한 질환의 성격 등을 이해하고 대처하도록 상호간의 치료를 위한 협력을 계속해야 한다.

http://www.bktimes.net/detail.php?number=835&thread=31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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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조명훈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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