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작년 건보의료보장 인구 '5,243만' 전년 대비 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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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26일 09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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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보의료보장 인구 '5,243만' 전년 대비 0.29% ↑
건보공단-심평원, '심사진료비 69조6271억' 전년보다 7.68% 증가

'2017년 건보 주요통계-진료비 통계지표 공동 발표 

[보건타임즈] 우리나라 건강보험 의료보장 인구가 내·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합쳐 5,243만 명으로 전년 대비 0.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이중 직장 건강보험가입자는 3,690만 명으로 전체의 72.4%를 차지, 2011년 67.5%에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총 건강보험료 부과금액은 50조4,1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직장이 6.3%로 지역 4.2%보다 증가율이 높았다.
세대 당 월 납부 건강보험료는 10만1,178원으로 전면보다 3.1% 늘어났다.
이 가운데 지역이 3.5%로 직장 2.8%보다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작년 총 건보보험료 징수금액은 50조1,496억 원이며 징수율은 99.5%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직역별 징수율은 직장 99.6%, 지역 98.6%였다.
작년 지급기준 진료비는 69조3,3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금액으로는 4조7584억 원이 늘었다.
진료비 증가율은 2016년 11.4% 대비 4% 줄었지만 이전 상승 수준은 여전했다.
BIG 5 급여비) 빅 5 병원의 진료비는 3조1608억 원으로 2.5% 증가하였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진료비의 35.5%, 전체 의료기관(약국제외)의 7.8%로 전년 대비 비중이 감소했다.(아래 표 참조)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진료비를 분석한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주요통계와 진료비 통계지표를 공동, 발표했다.

두 통계 중 심평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심사진료비는 78조94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4%,  이중 건보심사진료비는 69조62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8% 각각 증가했다.
건강보험 진료비의 진료수가 유형별 진료비는 ▲행위별수가 진료비가 64조6111억 원으로 92.80% ▲정액수가 진료비는 5조160억 원으로 7.20%를 각각 차지했다.(표 참조)

행위별 수가는 ▲기본 진료료 26.68%(17조2,366억 원)▲진료행위료 44.06%(28조4,693억 원) ▲약품비 25.09%(16조2,098억 원) ▲재료대 4.17%(2조6,955억 원)로 분석됐다.

요양기관 종별 건강보험 심사진료비 규모는 ▲의료기관 54조3384억 원 ▲약국 15조2888억 원이었다.
의료기관 종별 진료비는 의원 13조7,111억 원, 병원(요양병원 포함) 11조4,969억 원, 상급종합병원 11조3,231억 원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 별 내원일당 진료비는 4만5,228원으로 전년 대비 6.62%의 상승했다.
70세 이상의 내원일당 진료비는 6만52원으로 전체(내원일당 진료비)의 1.3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진료 세부내역을 들여다보면 입원은 감염성과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결장염은 33만 4114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노년백내장 28만 5,578명,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27만 5,077명 등의 순이었다.
외래는 급성 기관지염 1,619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치은염과 치주질환 1,518만 명, 혈관운동성과 앨러지성 비염 684만 명이 뒤를 이었다.

노인의 입원은 노년백내장 20만 6,060명,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10만 2,585명,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9만 4,209명으로 집계됐다.
외래는 본태성 고혈압 258만 630명, 치은염과 치주질환 237만 3,454명, 급성 기관지염 190만 8,998명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 의료기관의 진료비는 13조71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진료비 증가액이 큰 진료과목은 내과였으며 전년 대비 2,048억 원이 증가했다.
진료비 증가율은 산부인과 19.4%, 마취통증의학과 13.9%, 안과 11.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아래 표 참조)

요양기관수는 ▲의료기관 6만 9,808곳(76.26%)과 약국 2만 1,737곳(23.74%)을 합쳐 총 9만 1,545곳으로 전년 대비 1,626곳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진료내역은 진찰료 20.91%, 처치와 수술료 18.51%, 검사료 13.7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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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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