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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31일 09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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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부작용 피해구제급여 제외 의약품 117개' 지정
항암 104개, 장기‧골수이식거부반응예방 9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치료약 6개

[보건타임즈]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이매티닙 등 117개 성분(자료)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급여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부작용으로 피해구제급여를 받는 의약품은 '의약품 등 안전규칙' 제82조제2항에 의거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이 허가 전 임상시험에서 10% 이상 보고됐거나 이와 같은 정도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전문 또는 일반약이다.
이들 약은 지난해 초 1일부터 피해구제 보상범위가 확대, 시행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12월 16일 제정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규정 부칙 3조에 따라 2015년 사망일시보상금, 2016년 사망일시보상금·장례비와 장애일시보상금에 이어 지난해 1월 1일부터는 진료비까지 보상을 받아왔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이 공고됐다고 밝혔다.

이 공고는 이달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사업부터 적용됐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급여대상에서 빠진 의약품은 ▲ 항암제 104개 성분 ▲ 장기‧골수 이식에 따른 거부반응 예방 의약품 9개 성분 ▲ 면역장애환자 등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등 치료제 6개 성분이다.

지금까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급여 지급 제외 대상이던 99개성분 중 카무스틴, 플루타미드, 헤마토포르피린유도체, 인터페론 베타 4개는 아예 목록에서 아예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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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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