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올 상반기 진료비 '건보와 심사' 모두 전년 동기 '9.2%'대 ↑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7월23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8-07-23 11:37:14
뉴스홈 > 건강보험
2017년08월31일 04시0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올 상반기 진료비 '건보와 심사' 모두 전년 동기 '9.2%'대 ↑
건보공단-심평원, 건보진료비 33조 9,859억, 심사진료비 38조 7,278억

'진료비 통계지표'와 '건강보험 주요통계' 공개

[보건타임즈] 올 상반기 심사진료비는 38조 7,278억 원으로 9.20% 이중 건강보험 심사진료비는 34조 1,5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2%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진료비 통계지표'와 '건강보험 주요통계')

심사진료비는 심사평가원이 심사한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진료비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환자의 진료에 소요된 비용을 가리킨다.

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건보공단(이사장 성상철)이 분석, 공동으로 발표한 올 상반기 '진료비 통계지표'와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심사진료비와 건강보험 진료비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9.2%대의 증가율을 보였다.

진료수가유형별 진료비 중 행위별 수가(그림 그래픽)는 전년 동기보다 92.66% 증가한 31조 6,458억 원, 정액수가는 7.34% 늘어난 2조 5,054억 원으로 집계됐다.
행위별수가 중 진료행위료는 13조 8,162억 원으로 43.66%로 가장비중이 높았다.
다음으로는 기본진료료 27.07%(8조 5,667억 원), 약품비 25.15%(7조 9,580억 원), 재료대 4.12%(1조 3,050억 원) 순이었다.

건강보험혜택을 받는 인구와 이들에게 부과된 보험료는 얼마나 될까(?)
2017년 6월을 기준으로 따져 의료보장 인구 5,235만 명 가운데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85만 명으로 2012년 대비 119만 명(2.4%)이 늘었다.
이들 가운데 직장인구는 3,701만 명으로 전체의 72.8%를 차지, 2012년 68.7%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였다.

올 상반기 건보보험료 부과금액은 총 25조 8,1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직장보험료는 6.2%, 지역보험료는 4.3% 늘어났다.
세대 당 월 보험료 증가율은 3.1%, 직장은 2.6%, 지역은 3.9%였다.
보험료 징수액은 25조 6,394억 원, 징수율은 99.3%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직장가입자 징수율은 99.4%, 지역가입자 징수율은 98.8%에 달했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33조 9,85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조 8,604억 원에서 9.2%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에 비례 건보공단이 요양기관에 지불한 급여비(공단부담금)도 25조 3,685억 원으로 전년보다 2조 1,278억 원(9.2%) 증가했다.(표)
진료형태별 진료비 증가율은 외래 9.9%, 입원 9.5%, 약국 7.3% 순이었다.
이에 따른 의료기관 종별 진료비 증가율은 치과병원 27.0%, 치과의원 23.1%, 한방병원 16.1% 순으로 확인됐다.
진료비를 요양기관 수로 나눈 1곳당 진료비 증가율은 치과의원 20.3%, 치과병원 19.8%, 병원 12.4% 순으로 드러났다.

BIG 5 대형병원의 급여비는 1조 4,5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으며 약국을 뺀 전체 의료기관의 7.3%, 상급종합병원의 35.8%를 차지했다.(좌측 표)

건보혜택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은 665만 명으로 전체의 인구 13.1%로 차지, 2016년 말 대비 0.4% 높아졌다.
65세 이상 노인의 총 진료비는 13조 5,689억 원으로 전체의 39.9%를 차지, 전년 동기 대비 1.5%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들 연령대 1명당 월 평균진료비는 344,238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580원이 늘었다.
이들의 다빈도 질병은 입원의 경우 ‘노년백내장’으로 11만 9,256명, 외래는 ‘본태성 고혈압’으로 230만 8,531명이 진료를 받았다.

전체 건보가입자 1명당 진료비는 67만1,587원(연간 환산 134만 3,17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했다.
반면 10세 미만은 48만 6,769원으로 건보가입자 1명당 진료비의 72%수준이며  전년동기 대비 0.72% 감소했다.
70세 이상 연령대의 1명당 진료비는 222만 6,937원으로 건보가입자 1명당 진료비의의 3.3배 수준을 유지했다.

의원 진료비는 6조 8,6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상승했다.
가장 많이 진료비가 상승한 산부인과는 22.2%로 안과 11.6%, 비뇨기과 10.0%보다 크게 앞섰다.
진료비 증가금액이 가장 높은 진료과목은 내과로 전년 동기 대비 960억 원이 증가, 1조 2,359억 원에 이르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보험섹션 목록으로
한독제석재단, 의·약학 발...
EGFR 검사 '비소세포폐암 ...
건보공단, 올해 '장기요양 ...
심평원, 병원급 청구 S/W검...
녹내장 환자 40만명‥7년간...
다음기사 : 심평원, '7월 진료심사평가위 심의사례' 공개 (2017-08-31 16:18:34)
이전기사 : '키트루다주·옵디보주 급여기준' 어떻게 달라지나(?) (2017-08-25 19:49:38)
건협 서울서부...
건협 서울서부지...
중앙대병원, 혼밥...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
일동제약그룹, '경력-신입사원...
식약처, '식․의약안전관...
한미약품, R&D-국내영업 등 분...
GC녹십자, '올 상반기 신입·...
자료) 중증질환자 지역사회 치료 지원 강화방안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