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다양 '부스 전시, 연자 초청 강의, 필러 시술 VR 체험 이벤트, 갈라 디너'
심포지엄 통해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 전달‥제품력 입증
4년 연속 참가, 매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이미지 상승'
[보건타임즈] LG화학 이브아르(사진 부스)가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2017)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으로 '피부, 미용성형 전문가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는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 6일부터 8일(토)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5회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2017, Aesthetic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 피부, 미용성형전문가와 이 분야 종사자 등 참관객에게 이브아르의 우수한 효과와 효능 등 유효성과 안전성을 적극 알렸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브아르의 임상결과를 공개,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서 '이미지'상승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브아르는 국내 참가 기업 중 78㎡의 부스를 개설하는 등 가장 큰 규모로 참가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전 세계에 글로벌 브랜드로서 이브아르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학회 심포지엄에선 한국과 이탈리아의 저명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진 2010성형외과 이영섭 원장과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박사가 글로벌 필러 브랜드답게 동서양인의 얼굴 특성을 고려한 이브아르의 시술법을 소개함으로써 임상적으로 유용한 학술 정보를 공유하거나 제품력을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브아르 부스에선 학회 기간 동안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와 안토넬로 타테오(사진 (下) Antonello tateo), 한국 성형외과 전문의 이영섭, 김종서 원장이 각각 연자로 나서 이브아르 시술 강연을 가졌다.
이브아르 강의는 총 6번에 걸쳐 개최됐으며 200명 이상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는 게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부스 내에선 필러 시술 VR(Virtual reality) 체험 이벤트와 갈라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갈라 디너엔 16개국 필러 시술 전문가 140여명이 참석, 서로 다른 지역의 다양한 의사들과 이브아르 사용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이브아르의 입지를 다졌다.
LG화학에서 이브아르 마케팅을 총괄하는 박희재 담당은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에 올해로 4회째 참가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글로벌 브랜드로서 이브아르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도록 세계적인 학술 대회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이브아르 마스터즈 코스 등 이브아르가 이끄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는 세계적인 항노화와 미용성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 최대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한다.
이 학회는 매년 봄 모나코에서 열린다.
올핸 전 세계 만여 명 이상의 미용, 피부 성형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2:33:08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