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카 식물과 비타민 B5 성분' 함유
'저자극성에 보습효과 우수' 피부과 임상 테스트 완료
[보건타임즈] 바이엘 컨슈머헬스가 출산을 앞둔 예비 맘들의 D라인과 피부를 탄력 있으면서 촉촉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 줄 화장품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사진 이미지)을 새로 선보였다.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임신 기간 동안 엄마의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게 바이엘 컨슈머헬스의 설명이다.
이 화장품의 주성분 아시아티카 식물은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손상을 예방, 개선해주며, 프로비타민 B5(덱스판테놀) 성분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또, 올리브 오일과 콩오일 등의 성분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유럽 외부기관(Dermscan)을 통해 보습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 민감성 반응이 미미하다는 피부과 임상 테스트의 검증을 효과를 인정받았다.
김현철 바이엘 컨슈머헬스 대표는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여성과 아기 피부를 위해150년간 연구해 온 바이엘이 선보이는 예비맘들의 피부 보호를 위한 크림“이라며, "이번에 출시로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한 비판톨® 제품 라인이 강화됐다. 앞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전국의 산부인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비판톨® 공식 홈페이지(www.bepantholfamil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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