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 '해충퇴치 필수품'으로 인기
[보건타임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휴대가 간편한 '비오킬 버그프리미니 98mL(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여 야외활동 시 해충 퇴치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살충제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스위스 제스몬드사가 개발한 친환경 살충제 원료를 사용했으며, 국내유일 EPA(미국환경보호청) 허가를 받았다.
살충제 특유의 냄새가 없는데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야외활동 시 해충을 안전하게 박멸, (숲)모기, 진드기, 베드버그(빈대), 바퀴벌레, 파리, 벼룩, 좀벌레, 개미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체 이집트숲모기 퇴치에 검증된 임상자료가 있는 유일한 친환경 살충제로 주목 받고 있다.
동성제약은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살충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됐다"며 "해충을 기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피하는 것은 일시적인 방법이기에 살충제를 이용, 직접 박멸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베드버그를 걱정하는 해외여행 또는 배낭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인화성물질이 아니며 100mL를 넘지 않는 용량으로 기내반입이 가능해 해외여행 시 베드버그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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