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세노비스 키즈(www.cenovis.co.kr)가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회사 ‘프로비(Probi)’의 특허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 50억 마리를 함유한 어린이 전용 장 건강기능식품 ‘수퍼바이오틱스(사진)’를 출시한다.
세노비스 키즈는 8년 연속 세계 1위에 오른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하는 건강기능식품전문회사다.
‘수퍼바이오틱스’는 프리미엄 균주 ‘Lp299v’만 순수하게 담아 더욱 믿음이 가는 어린이 전용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건강기능 식은 살아 있는 유산균 ‘Lp299v’(Lactobacillus plantarum 299v,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299v)를 장까지 보내 장벽에 착 붙어 있는 유해균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유익균을 늘려 장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킴으로써 건강한 장 유지에 도움이 된다.
‘Lp299v’는 스웨덴의 유산균 연구진들이 다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이후 장 건강과 연관된 100여개 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40여개 나라와 국내조차 다수의 특허로 이미 검증을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수퍼바이오틱스’ 1포엔 ‘Lp299v’ 유산균이 50억 마리 들어가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하루에 1포만으로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유산균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건강을 생각한 세노비스 키즈의 무첨가 원칙으로 합성감미료, 착색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전하다.
또 딸기농축액분말을 사용한 부드러운 파우더 형태여서 건강기능식품을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입맛에 맞아 쉽게 먹을 수 있다.
제품 보관은 상온에서 가능하며, 섭취 방법은 1일 1회 1포다.
가격은 30포 기준 3만8,000원이다.
세노비스 키즈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어린이 유산균 시장이 지난해 대비 139% 상승할 정도로 고속 성장 중에 있다”며, “’수퍼바이오틱스’와 같은 유산균 Lp299v가 들어간 세노비스 성인용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전 세계 매출 1위 프로바이틱스 기업의 전문성에 힘입어 누적판매 13만팩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이미 큰 신뢰를 받고 있다”며 ”다양한 어린이 유산균 건강기능식품들 중 고루기가 여려워 고민 중에 있는 소비자들이라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6: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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