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복강경 수술, 대장암 수술시 ‘암의 예후인자 림프절 절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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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3월25일 19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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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 대장암 수술시 ‘암의 예후인자 림프절 절제’ 향상
적정성 평가와 함께 ‘환자 무병생존율 증가’에 영향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이인규 교수 연구팀

복강경이 대장암 수술 시 림프절 절제에 향상을 가져와 환자의 무병생존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다시 말 해 복강경 수술이 대장암 수술시 ‘암의 예후인자 림프절 절제를 높힘으로써  환자의 생존을을 올리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다.

림프절 절제율은 대장암의 유효한 예후인자로 밝혀져 왔다.
실제로 대장암 수술 후 12개 이상의 림프절 절제 여부가 암의 진행정도를 알 수 있는 환자의 정확한 병기 설정과 수술 적정성 평가에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이인규 교수(사진) 연구팀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약 10년간 내원해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총 874명을 대상으로 복강경 수술과 고위결찰술이 림프절 절제에 미치는 요인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된 복강경 수술과 2012년 이후 시행된 심평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가 림프절 절제를 증가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12개 이상 림프절 절제율: 2004-2008, 56.2%; 2009-2011, 81.6%; 2012-2013, 93.7%)을 미쳤다.

또 연구팀은 이들 환자의 생존을 분석한 결과 림프절 절제가 향상됨에 따라 환자의 무병생존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 교수는 “이 연구결과를 통해 대장암 수술 원칙을 지키는데 있어 복강경 수술의 유효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국가가 전국적으로 시행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대장암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논문을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 대한종양외과학회국제 학술대회(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15)에서 서울성모병원 원대연 임상강사가 발표해 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등 학술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남겼다.

현재 이 교수 연구팀은 림프절에 연관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팀은 심평원과 같은 국가 기관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적절한 림프절 절제 요인 분석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활동을 통해 국가기관과 가톨릭대의 연구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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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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