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여성 무거운 가방에 하이힐 ‘관절 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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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2월20일 17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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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무거운 가방에 하이힐 ‘관절 건강’ 위협
잦은 컴퓨터 사용 겹쳐 근육-힘줄에 무리 ‘상과염의 원인’

컴퓨터 사용이 잦은 사무직 여성 직장인들은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를 두드릴 때 손목이 꺾인 상태로 움직임이 반복되거나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팔 근육이나 힘줄에 무리를 줘 가 팔꿈치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에 손목을 많이 쓰는 이들은 무거운 가죽 가방을 들거나 소지품을 많이 가지고 다녀 상과염의 원인에 노출돼 주의해야 한다.

상과염의 주원인이 되는 근육은 팔꿈치 뼈에 붙어 있는 두개의 근육이다.
상과염은 손목관절의 굽히거나 폄에 따라 안쪽과 바깥쪽에 생기며 테니스엘보 혹은 골프엘보로 불린다.
이 질환은 손목을 손등 쪽으로 젖힐 때 사용되는 근육을 반복적으로 강하게 쓰거나 계속해서 손목을 움직이면서 발생한다.

스포츠 활동이나 집안일 등으로 팔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기 쉬우며 주로 팔꿈치 부분 근육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을 뼈에 연결하는 힘줄에 미세한 파열이 일어나면서 팔꿈치 통증을 동반한다.

관절척추 인천모두병원의 임대의 원장(사진)은 “초기엔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물건을 들거나 머리를 감는 간단한 동작조차 힘들어하는 경우 많다”며 “이런 동작을 반복하다가 무리가 가면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면서 만성 통증이 발생, 적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초기 증상이 있을 땐 근육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휴식하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업무 등으로 어쩔 수 없이 팔을 계속 사용해야한다면 팔꿈치 아래쪽에 착용해 근육과 힘줄에 가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엘보 밴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가방은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드는 게 손목 관절 건강에 좋다.

인천모두병원의 임대의원장은 “가방이 무거운 경우엔 팔에 거는 것보다 손으로 드는 것이 좋으며 아래쪽 인대에 부담이 덜 가게하기 위해선 팔꿈치를 쭉 펴야 한다”며 “충분한 휴식으로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약해진 인대나 힘줄에 주사하는 인대강화요법이나 체외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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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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