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3년05월15일 13시53분 |
|
|
|
|
광동제약 ‘비타500 착한 모델 되기 이벤트’ 진행
|
|
광동제약이 비타500 라벨에 소비자의 얼굴 사진을 직접 넣을 수 있는 '착한 모델되기' 이벤트(사진 포스터)를 펼치고 잇다.
14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선 비타500 브랜드 페이지(www.vita500.com)에 접속한 뒤 비타500 모델이 될 사진을 올리고 착한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응모자 중 500명을 추첨해 자신이 사진이 들어간 비타500 한 상자(10병)를 보내준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비타500 모델이었던 소녀시대 멤버 9명의 사진을 제품 라벨에 적용해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적이 있다.
지난해엔 모델 수지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을 내놓아 인기를 모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했던 나만의 라벨 만들기 행사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이 SNS 등을 통해 올해도 행사 진행 요청이 있었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라벨을 갖고 싶거나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감안해 이벤트를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들어 비타500의 착한 모델 되기나 커피 브랜드의 일일 바리스타되기 등 체험형, 참여형 이벤트가 한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
|
|
|
|
|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