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아큐브는 수분 기능이 강화되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의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와 함께 처음 렌즈를 착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내 안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한 ‘모이스트TM 퍼블리즌’과 함께하는 ‘I Love This Feeling’캠페인을 성황리에 막 내린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렌즈가 필요한 순간(MoistTM Moment)’을 주제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1824 남녀 총 33명을 선발, ‘모이스트TM 퍼블리즌(MoistTM Publizen)’이라 명명하고,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와 함께 내재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현해 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대학생의 기업 참여프로그램이 다양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쌓을 수 있었던 이번 활동은 특히 젊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눈길을 끌었는데, ‘모이스트TM 퍼블리즌’으로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만의 모이스트TM 모멘트를 계발하고, 타인과 공유해보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쳐 많은 공감대를 이끌었다.
또한 3인의 모이스트TM 멘토(강주연 엘르 편집장,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 방송인 안혜경)와 함께한 모이스트TM 특강과 멘토링 클래스 등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에서 마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이해하고, 첫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선택 기준과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전하는 홍보 도우미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특히 모이스트TM 퍼블리즌은 온라인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한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의 아름다운 도전 캠페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하게 표현하였는데 이 중 모이스트TM 퍼블리즌으로 활동한 김설희(링고)씨는 “이번 캠페인 기간 중 특히 강주연 엘르 편집장의 멘토링 강연을 듣고 다시 한번 나의 커리어를 위해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고 전하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김설희씨는 이 후 온라인 에디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는 등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진정한 ‘모이스트TM 퍼블리즌’으로서 모습을 몸소 보여주어 이번 캠페인이 지닌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담당자는 “모이스트TM 퍼블리즌은 단순 소비자에서 한 단계 진화한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보여주었으며 기업 차원에서도 이들의 열정적인 활동 모습에 상당히 고무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3개월간 모이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은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의 이미지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미쳤으며 동시에 참가자 개개인에게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이번 캠페인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하게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라크리온TM(LACREONTM) 기술을 통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주는 일일착용 콘택트렌즈로, 콘택트렌즈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일착용 정기교체형 콘택트렌즈이다.
특히, 장시간 강의 참석이나 컴퓨터 사용, 캠퍼스에서의 다양한 야외활동, 도서관이나 강의실 등 건조하고 밀폐된 공간 속에서도, 콘택트렌즈를 착용해도 하루 종일 촉촉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준다.
라크리온TM (LACREONTM)기술이란 콘택트렌즈 재질에 눈물과 유사한 습윤인자를 함유시키는 아큐브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이 기술은 습윤인자가 콘택트렌즈재질 안에서 수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어 하루 종일 유지되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쿠션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눈에 하루 종일 상쾌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기존 원데이 아큐브가 가지고 있는 위생성, 사용의 용이함, 편안한 착용감 및 UV 차단 기능과 같은 장점에 라크리온TM 기술로 더욱 촉촉해진 착용감까지 갖추어 일일착용 정기교체형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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