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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6월11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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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대-日 히로사키의대 피부과학 국제 심포지엄 개최
‘유전성 피부질환’ 관련 정보 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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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과 히로사키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이 오는 12일 오후 5시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계명의대-일본 히로사키 의과대학 피부과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양 대학은 약 20년간 학문적 교류를 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시대 실질적인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히로사키대학 하나다 병원장, 사와무라 교수, 나가노 교수는 초청연자로 참석해 ‘유전성 피부질환의 유전자 및 줄기 세포 치료’의 최신 지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피부과 이규석 주임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과 일본 두 대학간의 우애와 피부과학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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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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