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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6월09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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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보험료 인상 정책 촉구 결의
협회 총회서 적정부담 적정수가 적정급여 구조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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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건강보험의 재정위기를 가입자의 저부담 문제에서 찾지 않고 보험수가의 억제와 다양한 약가인하 정책에만 의존해 해결되지 않았다며 적정부담을 주장, 사실상의 보험료 인상을 주장했다.
제약협회는 9일 열린 총회에서 회원사 대표 일동의 이름으로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는 이제라도 저부담-저수가-저급여 구조인 현행 건강보험 체계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OECD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 적정부담-적정수가-적정급여의 선순환 구조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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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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