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최초로 나온 마시는 천연구연산 드링크 셀파워가 인기몰이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최근 온도가 더워지면서 국내 최초로 출시된 마시는 천연구연산음료 ‘셀파워'이 인기몰이에 나서 효자상품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산 농축레몬과즙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비타민 B2등을 함유한 ‘셀파워'는 출시 당시부터 국내 최초로 마시는 천연구연산음료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구연산'이란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젖산을 분해, 피로를 회복시키는 물질로 일본에서는 노화를 방지하는 장수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 '셀파워'는 1병에 천연구연산 500mg가 함유되어 있다”며, “'셀파워'는 피로회복 뿐 아니라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을 살리면서 단맛은 최대한 줄여 땀을 많이 흘린 뒤 갈증해소에 좋은 여름철 건강 드링크”라고 말했다.
광동 ‘셀파워'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00ml 1병에 500원 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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