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무농약 재배로 생산한 친환경 프리미엄 샐러드 ‘씻어나와 편리한 어린잎’ 3종(스프링믹스5, 유러피안샐러드3, 미니로메인믹스3)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씻어나와 편리한 어린잎’은 무농약 재배로 안전하게 자란 어린잎을 잎자루 부분만 잘라 3단 세척,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금치, 비타민, 적근대, 치커리, 케일 등 5가지 다양한 채소를 기호에 맞는 드레싱과 함께 샐러드로 즐기거나 비빔밥, 겉절이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씻어나와 편리한 어린잎’은 성장에너지가 가장 왕성한 어린잎만 담은 프리미엄 샐러드 제품으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며 “씻어나와 별도로 손질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용도와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최근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풀무원은 말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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