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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2월04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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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S서울병원 및 동인당효요양병원과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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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병원장 우영균)이 지난달 21일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S서울병원 및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동인당효요양병원과 협약식을 가졌다.
S서울병원은 척추디스크, 인공관절, 스포츠외상 전문 병원으로 150병상 규모의 수술방 3개를 비롯해 최첨단 시스템과 시설, 인력 등을 갖춘 대학병원급 전문병원이다.
동인당효요양병원은 재활전문병원으로 재활의학과, 내과, 가정의학과를 주진료 과목으로 하고 있다.
성모병원은 지역사회 병원과의 협력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체계화된 의료전달체계 운영 및 진료, 연구, 교육부분에 있어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 협력병의원장, 협력병의원 실무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긴밀한 교류증진을 통한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분과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분야별 소그룹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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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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