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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새 보툴리눔 균주 입고‥나보타 사업' 지속성 강화
국내 반입절차 완료‥'한·미 정부 승인과 배송 절차' 아무런 문제 없다

ITC 결정과 무관‥'균주 입수와 한국 수입 어렵다' 예비결정 명백한 착오 입증
'몰래 훔쳤다'던 메디톡스 균주 출처 '더 의문투성이'‥포자 말 바꾸기 의혹까지 제기
'모 대학 설립한 회사서 보유하던 균주 빼돌렸다' 입소문 무성
"수사기관 통해 메디톡스의 균주 출처 조사할 필요 있다" 강조

[보건타임즈]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20일, 미국으로부터 구매한 신규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를 한∙미 현행법규정과 절차에 따라 아무런 문제 없이 정부의 승인과 배송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시설에 입고, 국내반입절차를 마쳤다.

이로써 대웅제약을 상대로 분쟁 사건을 일으켜 소송 중에 있는 메디톡스의 일방적인 거짓 주장대로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를 구매하는 것과 한국 내로 수입하는 것 자체가 모두 불가능하다는 ITC 행정판사의 예비결정이 잘못된 판단이었던 데다 확실한 오류였음이 입증됐다.
게다가 미국 현지 보툴리눔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조차 잘못된 예비결정의 내용을 문제 삼아 ITC에 의견서를 제출, 공정한 최종결정을 요구한 상태다.

이에 ITC 위원회는 11월 6일 예정했던 최종판결일정을 11월 20일(현지 시각 19일)로 미뤘다가 또다시 오는 12월 16일로 연기하는 등 과거 사례조차 없었던 무리수까지 띄워 예비결정의 주요 쟁점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전면 재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ITC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이 도용했다고 콕 찍은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로 제조했다는 메디톡신 등 제품들이 허가 당시 무허가 원액을 사용한 불법행위가 발각 나 한국 식약처로부터 줄줄이 품목허가 취소까지 당한 사실과 근거 등 정보를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 대웅제약이 예비결정 내용과 이에 이의제기한 내용과 비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TC는 오는 12월 16일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요구한 균주의 출처 공개에도 강력하게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을 상업적으로 개발한 전 세계 업체 중에 균주의 출처를 명확히 입증한 회사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실제 사례로 들여다보면 엘러간은 균주와 기술을 제출하라는 ITC의 요구를 거부했으며, 입센과 멀츠, 란주연구소의 경우 균주의 출처와 획득 경위를 전혀 밝히지 않았다.

대웅제약은 "공개를 요구하며 '먼저 균주의 출처를 밝히겠다'던 메디톡스가 뜬구름 잡듯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양규환이 1970년대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균주가 담은 용기를 가방에 담아 가지고 온 홀에이 하이퍼를 보유하고 있다고 거짓 주장할 뿐 아무런 입증 문서를 제시한 바 없다"면서 "오히려 국내 한 언론에서 자신의 균주를 위스콘신 대학으로부터 적법한 절차 없이 몰래 반출한 것임을 자인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단 유일한 기록은 메디톡스의 차명주식과 스톡옵션으로 경제적 이득을 본 양규환의 진술서 하나로 사실 여부가 전혀 확인되지 않아 전혀 신빙성이 없다"면서 "여기에 그간 메디톡스는 홀 에이 하이퍼 균주가 독소생산이 뛰어나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허위 주장해왔다가는 이제 와선 아예 말을 바꿔 포자를 형성한다"며 "홀 균주가 맞는지조차 의문"이라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메디톡스 대표가 이 회사창립 전·후쯤 모 대학이 설립한 모 회사에서 보유하던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T대학 교수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추측)를 빼돌렸다는 입소문까지 나돌아 메디톡스의 출처에 더 의문이 간다"며 "이 부분을 명확하게 수사기관을 통해 진위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게 대웅제약의 시각이다.

반면 대웅제약은" 기존 균주와 이번에 미국에서 구매한 홀 에이 하이퍼 균주를 합쳐 2개의 적법한 A형 균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균주를 확보, 연구해 보툴리눔 전문 기업으로서 K-바이오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이에 원고 측과 ITC 위원회 조사관(Staff Attorney)도 대웅이 새로운 균주를 통해 톡신 제품을 제조하는 것은 어떠한 배제 명령으로도 금지할 수 없다고 인정했기에 이 균주는 상업성 또는 근원에 논란의 여지조차 없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새로 도입한 균주를 활용, ITC 최종판결과 관계없이 미용과 치료 영역 모두에서 나보타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 나갈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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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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