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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9일 16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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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비누·흑채·제모 왁스' 화장품 분류
전환품목 계도기간 종료‥내년부터 '화장품법령 준수'

화장품법령 정한 대로 '제조‧수입과 유통‧판매 기준' 적용
수입·판매하기 위해선 '품질관리과 안전관리 담당자' 고용
'사용금지‧제한 원료 기준 준수 등' 품질관리 의무 강화

[보건타임즈] 내년 1월1일부터 화장비누(고형비누)·흑채·제모 왁스는 화장품으로 분류돼 화장품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들 품목은 화장품법령이 정한 대로 제조‧수입과 유통‧판매 기준을 따라야 한다.
우선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화장품제조업 시설기준을 지켜야 하며, 수입·판매하기 위해선 품질관리과 안전관리를 담당할 관리자를 고용해야 한다.

또 사용금지‧제한 원료 기준을 준수하는 등 품질관리 의무가 강화되며 의약품이나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도 금지된다.

이 조치는 공산품 등에서 화장품으로 품목이 전환된 화장비누(고형비누)·흑채·제모 왁스의 안정적 장착을 위해 시행했던 계도기간이 12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그간 종전 공산품(화장비누)이나 비관리 제품(흑채‧제모 왁스)으로서 특성을 고려, 화장품제조업 등록, 사용원료 품질관리 기준 준수, 품질·안전관리 담당자 고용 등의 법령 의무사항에 대한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해왔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의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수시감시와 수거‧검사 등을 실시, 국민께서 더욱 안심하면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화장품처럼 무등록 영업 등 화장품 법령 위반 시 형사 처벌을 받게 돼 계도기간 종료에 앞서 조속히 등록하도록 사업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영업 등록 세부절차와 방법은 관할 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의약품안전관리과)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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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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