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식약처, '마스크 856만 장 사재기 업체 11곳' 적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2월0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0-12-02 14:26:29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 사건사고
2020년07월31일 16시4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식약처, '마스크 856만 장 사재기 업체 11곳' 적발
제조 5곳, 유통 6곳, '매점매석과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협의' 고발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과 매점매석 시 '2년 이하 징역 혹은 5천만 원 이하 벌금' 처벌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지난 7월 12일 마스크 공급방식을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바꿈에 따라 사재기 등 단속에 들어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한 제조·유통업체 11곳과 이들 업체가 매점매석한 마스크 856만 장을 적발해냈다.

식약처는 지난 십여 일간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74곳(제조 43곳, 유통 31곳)을 점검, 이 가운데 11곳(제조 5곳, 유통 6곳)을 매점매석과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으로 혐의로 적발,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A 제조업체(경기도 소재)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250%에 속하는 KF94 마스크 469만 장, B 유통업체(서울에 소재)는 작년 월평균 판매량의 약 300% 수술용 마스크 145만 장을 각각 보관했다가 현장에서 단속됐다.

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이들 업체를 물가안정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으며 현장에 적발, 압류한 물량은 법에 따라 판매계획서를 제출받아 신속하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의 경우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과 매점매석한 혐의로 2년 이하 징역 혹은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처벌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 19 사태로 불안해진 국민의 심리를 악용, 법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선 끝까지 단속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불법행위를 발견즉시 매점매석 신고센터(02-2640-5057)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복어 독 제품, 암 환자들에...
필름형 발기부전제 불법 제...
'사용금지 살균 소독제', ...
동영상 강의료 ‘리베이트 ...
헉! 응급구조사, 의사 대신...
다음기사 :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 '150건' 무더기 적발 (2020-08-13 18:51:34)
이전기사 : '습진·가려움 완화 등' 의약품 오인 광고 246건 적발 (2020-07-30 13:20:04)
[컬럼] 대한민...
[컬럼] 대한민국 ...
건보 일산병원, '...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자료) 2020년 의약품 GMP 제도 주요 개선사항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